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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-중 FTA 서비스․투자 후속협상 대비 중국 현지 기업간담회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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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-중 FTA 서비스․투자 후속협상 대비

중국 현지 기업간담회 개최

 

□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 자유무역협정(FTA) 서비스·투자 후속협상 관련 업계 의견수렴 및 애로사항 청취 차원에서 ‘18. 4. 18.(수) ~ 19.(목) 중국(상해, 홍콩)에서 현지 진출 한국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한다.

 

 

< 한중 FTA 후속협상 관련 중국 현지 기업간담회 개요 >

 

 

 

▷ 일시 및 장소: ’18.4.18(수) 16:00-18:00(상해)/ 4.19(목) 12:30~14:30(홍콩)

 

▷ 참석자

- (정부)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시아FTA추진기획단 과장(주재)

주상해․홍콩총영사관 관계자 등

- (업계) 문화/건설/의료/법률/금융/관광/IT 등 분야 현지기업 관계자 약 20명

 

▷ 안건 : 한중 FTA 후속협상 대응방향 및 현지 진출업계 애로․건의사항

 

□ 정부는 지난 ‘18.3월 중국과 1차 후속협상(3. 22.~ 23.)을 개최해 협상 기본방향과 양국 서비스·투자 관련 법제와 상호 관심분야를 논의했다.

 

ㅇ 다음 협상부터 서비스·투자 시장개방 및 투자자 보호 방안을 본격 논의하기 전, 중국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의견을 직접 듣기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.

 

□ 간담회에서는 중국 서비스 산업의 중심이자 우리 기업이 다수 진출한 상해와 홍콩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업계 의견을 듣는다.

① 우선 상해에서는 의료, 문화, 건설, 금융, 법률, 관광, 정보기술(IT)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대상으로,

 

ㅇ 중국 서비스 시장 진출과 송금·청산 등과 관련된 투자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개별 서비스 분야별로 한중 자유무역협정(FTA) 후속협상에 대한 건의사항을 집중 논의한다.

 

② 다음으로 홍콩에서는 금융, 물류, 법률 등 주요 분야의 현지 진출 기업들을 중심으로,

 

ㅇ 중-홍콩 경제협력동반자협정(CEPA)을 활용한 중국 시장 진출 사례 또는 진출 계획, 홍콩 진출 경험에 비추어본 한중 자유무역협정(FTA) 후속협상에서의 개선 요청 사항을 논의한다.

 

□ 정부는 그동안 국내에서 수차례 업계 간담회를 개최해 한중 자유무역협정(FTA) 후속협상 진행 과정에 있어서 민간과 지속 소통해 왔으며,

 

ㅇ 이번 현지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현지 진출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차기 협상에 철저히 대비하고, 우리 기업의 중국 서비스시장 진출 기반이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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