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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실증연구 활성화로 에너지 신산업 조기창출 촉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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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실증연구 활성화로 에너지 신산업 조기창출 촉진
- 9대 전략 프로젝트 추진에 민관 공동으로 향후 10년간 1.3조원 투자 -
 
□ 정부는 에너지전환 및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에너지신산업 조기창출을 목표로, 9대 실증 프로젝트 추진에 향후 10년간 민관 공동으로 1조 3천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.
 
ㅇ 또한, 종합 실증단지 조성, 실증시설 데이터베이스(DB) 구축, 규제개선 등 실증연구 기반시설과 여건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.
 
□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2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「에너지기술 실증연구 활성화 추진방안」을 제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에 상정했다.
 
◇ 추진배경
 
□ 에너지 전환, 재생에너지 3020, 4차 산업혁명 대응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정부의 에너지정책 실현은 에너지 신기술이 적기에 사업화되어 시장에 확산해야 가능하다.
 
ㅇ 에너지기술의 사업화에는 개발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실증연구가 필수적이나, 최근 투자규모 감소와 과제 소형화 등 침체기를 겪고 있고 이에 따라 사업화율도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다.
 
* 실증연구 예산(억원) / 사업화율(%) : ’12) 1,204 / 28.8 → ’16) 748 / 28.4
 
ㅇ 이에 정부는 민관 TF*를 구성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대형, 융‧복합 에너지기술 실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인프라 강화방안을 도출했다.
◇ 주요내용
 
□ (9대 전략프로젝트) 재생에너지 확대, 스마트 에너지사회 구현, 기반에너지(화력‧원자력) 경쟁력 강화의 3대 분야 9대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.
 
❶ 재생에너지 확대  '재생에너지 3020' 달성을 위한 보급촉진 기술
 
ㅇ 태양광과 풍력은 3020 달성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*으로, ①태양광은 도입 잠재력이 높은 건물벽면, 도로면, 해상/간척지, 농지 등으로 적용입지를 다변화하고, ②3MW급에 머물러 있는 국내 해상풍력 기술을 선진국 수준인 6∼8MW급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.
 
* 필요한 추가 설비(49GW) 중 태양광, 풍력 비중이 95% 이상
 
ㅇ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극복하고 계통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③구역단위 분산전원 통합관리시스템 및 가스전력화(P2G)* 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의 실증도 추진할 예정이다.
 
* Power-to-Gas :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해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, 메탄 등 가스연료 형태로 저장하는 기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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