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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차 한-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 공동위원회 및 비즈니스 포럼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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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차 한-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 공동위원회 및

비즈니스 포럼 개최

- 한-뉴 자유무역협정 3년차 이행점검 및 기업인 FTA활용증진 -

 

□ 산업통상자원부와 뉴질랜드 외교통상부는 발효 3주년을 맞은 한-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(FTA)*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3차 공동위원회**를 2018년 4월27일(금)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했다.

 

* 한-뉴질랜드 FTA 주요경과 : ’14.11월 타결, ’15.3월 서명, ’15.12.20 발효

** 공동위원회는 FTA의 원활한 이행과 성과를 논의하는 최고위급 이행채널로서 연 1회 개최토록 규정(한-뉴질랜드 FTA 제18.3.1조)

 

ㅇ 올해 공동위원회에서는 ‘15. 12월 발효 이후 양국 교역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, 최근 급변하는 통상환경에서의 양국 통상정책과 자유무역협정(FTA) 협상동향을 논의했다.

 

ㅇ 위원회의 수석대표로 우리는 김기준 자유무역협정교섭관이, 뉴질랜드는 클래어 켈리(Clare Kelly) 통상협상국장이 참석했다.

 

< 제3차 한-뉴질랜드 공동위원회 개요 >

 

 

 

ㅇ 일시 및 장소 : ‘18.4.27(금) 14:00〜16:00, 뉴질랜드 오클랜드

 

ㅇ 참석자 : 김기준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, 클래어 켈리(Clare Kelly) 뉴 외교통상부 통상협상국장, 양국 관계부처 담당자 등 15명

 

ㅇ 주요 내용 : 한·뉴 FTA 발효 후 3년 평가 및 이행 현안 논의

 

□ 양국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및 주요국 보호 무역기조 확산 등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도 한-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이 양국 경제 협력 및 교역 진흥의 주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.

 

* ’17년 대(對)뉴질랜드 교역(억 달러, 전년비) : 교역 25(4.6%), 수출 13(0.1%), 수입 12(9.5%)

** ’17년 뉴질랜드 대(對)한 투자 : 전년대비 투자건수 4.2 % 증가

 

ㅇ 관세철폐 및 인하의 대표적 수혜품목으로 우리측은 건설중장비, 축전지, 철강제품을, 뉴질랜드측은 키위, 치즈 등을 꼽았다.

 

* 특혜품목 수출 : (우리측) 건설중장비 18.9%↑, 축전지 13%↑, 철강금속 28.7%↑

(뉴측) 키위 12.9%↑, 치즈 73.2%↑등

 

ㅇ 한편, ‘17. 12월 현재 교역규모 25억 달러(4.6%↑) 등 전년대비 증가세에 있는 양국간 교역 확대를 위해, 업계의 지속적인 자유무역협정 활용과 기업인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.

 

□ 특히 이번 공동위에서는 양국 기업인의 자유무역협정 활용 증진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(KOTRA)와 공동으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, 양국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무역협정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공유하고, 자유무역협정(FTA) 활용정보를 교환했다.

 

□ 양국은 산하 이행위원회 개최 일정 및 주요 의제에 대한 협의를 통해 자유무역협정(FTA) 분야별 이행 현안도 면밀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으며, 차기 공동위원회는 내년 상반기 중 한국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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