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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참고자료)국내 기술로 건조된 최초의 카페리 국내여객선 진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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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기술로 건조된 최초의 카페리 국내여객선 진수
 
□ 대선조선*은 2018.5.3일(목) 오전 11시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올해 10월 한일고속페리에 인도할 예정인 카페리 여객선 ‘실버 클라우드호(1만9천톤급)**’의 진수식을 개최하였음.
 
* 대선조선 개요 : (소재) 부산시 영도구, (주력선종) 중소형 탱커·컨테이너선
** (선박재원) 길이 160m, 폭 24.8m, (승선·적재 한도) 승객 1,200명 승선 및 자동차 150대 동시 적재, (운항경로) 완도-제주(매일운항)
 
□ 이번에 진수하게 된 ‘실버 클라우드호’는 국내 여객선사가 국내 조선소에 발주한 최초의 선박임.
 
ㅇ 특히, 동 선박은 카페리 여객선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연구개발 사업*으로 개발된 선형을 적용함.
 
* (과제명) 국제적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한 카페리 설계, (기간) ‘15.12-’18.11월, (연구비) 총 64억원(국비 50억원)
 
□ 산업부는 세월호 사고(‘14.4.16) 이후 여객선 안전에 대해 국민 우려가 높아졌음에도 일본에서 중고선을 수입*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동 기술개발을 실시함.
 
* 현재 국내 카페리 여객선은 제주를 왕복 운항하는 8대가 운항 중으로 모두 일본에서 중고선을 수입하여 사용중
 
ㅇ 이에, 한국선박기술, 대선조선,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이 참여하여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(SOLAS) 등을 만족하는 국제 수준의 안전성이 확보되는 선형을 개발하였음.
 
□ 성공적으로 진수된 카페리의 운항을 통해 연안여객선의 안전성 향상과 국내 조선사의 사업영역 확대 및 고부가가치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.
 
□ 아울러, 산업부는 지난 4.5일 산업경쟁력 강화 장관회의를 통해「조선산업 발전전략」을 발표하였고,
 
ㅇ 고속선박 설계기반 강화 등을 통해 국내조선사의 레저·특수선으로 선종 다각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음.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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