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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역이 강한 나라, 균형 잡힌 대한민국’을 향한 논의 본격 착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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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역이 강한 나라, 균형 잡힌 대한민국’을 향한 논의 본격 착수
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 수립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
 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백운규)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(위원장 송재호), 산업연구원(원장 장지상)은 3일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에서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(’18∼’22년)의 수립방향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.
 
ㅇ 제4차 계획은 ‘지역이 강한 나라, 균형잡힌 대한민국’의 실현을 위하여 지난 2월 1일 균형위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발표한 ‘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’에 대한 실천계획이다.
 
□ 이날 심포지엄은 각계 전문가들이 사람․공간․산업을 주제로 균형발전정책 방향을 논하는 발표와 학자, 언론인,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토론으로 진행됐으며, 200여명 가까운 청중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.
【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 심포지엄 개요 】
ㅇ 일시/장소 : 2018. 5. 3. (목) 14:00~17:30 /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
 
ㅇ 주 최 : 국가균형발전위원회․산업통상자원부 (주관 : 산업연구원)
 
ㅇ 참 석 : 지역정책 관련 학회, 시․도 연구원, 공무원 등 약 200명
 
ㅇ 발 표 : ▴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의 의의와 방향(김영수 소장, 산업연구원)▴ (사람)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균형발전정책(송미령 본부장, 농촌경제연구원)▴ (공간) 방방곡곡 생기도는 균형발전정책(문정호 선임연구위원, 국토연구원)▴ (산업)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균형발전정책(이경미 단장, 충북지역사업평가단)
 
ㅇ 토 론 : 이민원 교수(광주대, 좌장) 등 9인
□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중국의 저가 공세에도 불구하고 지역 전체가 혁신성장의 인큐베이터가 돼 세계적인 안경 산지이자 창업도시로 거듭난 ‘이토록 멋진 마을’의 일본 사바에시(鯖江市) 사례를 말하며,
 
ㅇ “지역에서 인재를 키워내고,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,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” 위해 지역혁신 3대 요소인 기업․공간․사람의 과감한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.
 
ㅇ 그리고 이를 위해 산업부는 지역 대표 중견기업의 육성(기업), 국가혁신클러스터의 조성(공간), 젊은 인재가 모이는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구축(사람) 등을 적극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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