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담당자임채욱
- 담당부서자동차항공과
- 연락처044-203-4327
- 등록일2018-05-10
- 조회수2,774
-
첨부파일
(보도참고자료) 0510 산업부-GM MOU 체결.pdf [250 KB]
바로보기
(보도참고자료) 0510 산업부-GM MOU 체결.hwp [44.5 KB]
바로보기
|
산업부-GM, 협력 MOU 체결
- GM, ① 아시아‧태평양 지역본부 한국내 신설, ② 한국 부품업체로부터
- 산업부, 자동차부품업계 위기극복 지원 프로그램 신설‧운영 - |
□ 산업부와 지엠(GM: General Motors)은 한국지엠 경영 회생을 계기로 한국지엠을 포함한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.
ㅇ 백운규 산업부 장관과 배리 엥글(Barry Engle) 지엠인터내셔널 (GM International) 사장은 5. 10.(목) 14:30, 서울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산업부-지엠(GM)간 상호 협력 양해각서(MOU)를 체결했다.
ㅇ 이번 양해각서(MOU)는 한국지엠 경영 회생 관련 협상과정에서 산업부가 지엠과 주도적으로 협의하면서 구축한상호신뢰와 상생의 토대 위에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도출해 체결하게 됐다.
- 이번 체결식에는 한국지엠 협력업체 대표와 자동차산업협회장, 자동차부품조합이사장 등도 참석해 양해각서 체결에 환영과 기대감을 보였다.
< 행사개요 >
|
ㅇ 일시 및 장소 : ‘18.5.10(목) 14:30 ~ 15:00, 서울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ㅇ 참석자 : 산업부, GM, 협력업체, 유관기관 등 - (산업부) 백운규 장관, 산업혁신성장실장, 시스템산업정책관 등 - (GM) 배리 엥글 GMI 사장,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등 - (한국GM 협력업체) 문승 한국GM 협력업체 비대위 위원장 등 - (유관기관) 김용근 자동차산업협회장, 신달석 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사장 |
□ 양해각서(MOU)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.
① (한국지엠(GM) 위상 및 중장기 경쟁력 강화) 지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한국에 신설하고 한국지엠(GM)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산‧판매 및 기술개발의 핵심거점으로 육성 추진
② (한국지엠의 핵심기술 연구개발(R&D) 역량 강화) 지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 및 한국GM의 R&D‧디자인센터를 최대한 활용, 엔진 등 핵심부품과 전기차 등 미래차 부품 개발 적극 추진
③ (한국 자동차부품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) 지엠은 부품협력사의 기술경쟁력 제고, 인력양성, 글로벌 부품 구매 확대 등 추진
④ 산업부는 관련 법규와 연구개발 등 정책의 틀 내에서 상기 사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
□ 이번 양해각서에는 구체적인 협력과제들이 포함되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
ㅇ 특히, 지엠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의 한국내 신설은 그간 지엠과의 협의 과정에서 정부가 지속 요구해 온 중장기적인 사업 의지(Long-term commitment)에 대한 지엠의 조치 중 하나로 평가됨
- 아시아‧태평양 지역본부*가 한국내 설치될 경우 한국지엠의 장기적인 경영안정 및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
* 아시아태평양 지역전략 수립 등 총괄기능 수행
ㅇ 또한, 지엠은 한국의 우수한 부품협력업체로부터 국제 부품 구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 부품협력업체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
- 지엠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기차 등 미래차 분야의 기술협력도 강화되어 한국지엠과 함께 우리 부품협력업체가 핵심기술역량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 확대 가능
□ 산업부는 양해각서(MOU)에 따른 지엠과의 협의채널 활성화 등을 통해 조기에 성과를 창출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.
ㅇ 특히,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“자동차부품업계 위기극복 지원 사업*”을 신설‧운영할 계획이다.
* 전기차 등 미래차 부품, 글로벌 조달 부품, 자동차 핵심부품 등을 개발하는 국내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등을 지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