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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아낀 전기, 이젠 돈 받고 파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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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아낀 전기, 이젠 돈 받고 파세요

 

- 소규모 수요자원 거래(국민DR) 시범사업 실시 -

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백운규)는 일반 가정, 소형 점포 등 소규모 전력소비자가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하는 「소규모 수요자원 거래(국민DR)」 시범사업을 오는 6.1~11.30일까지 실시한다.

 

ㅇ 시범사업은 약 4만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, 금일 전력거래소 및 참여기업(6개 기업)인 벽산파워, 삼성전자, 엘지(LG)전자, 엘지유플러스(LGU+), 인코어드, 한국엔텍은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 

< 국민DR 시범사업 업무협약식 >

◇ 일시/장소 : ‘18. 5. 25.(금) 11:00~11:30 /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프로젝트룸

 

◇ 참석자(10명) : 산업부 김현철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, 전력거래소 김은수 시장본부장, 벽산파워 최중인 대표, 삼성전자 이재환 상무, LG전자 류혜정 전무, LGU+ 조동우 담당, 인코어드 신동진 부사장, 한국엔텍 박병익 대표, 어보브반도체 이병철 이사, 인텔리코드 박진범 이사

 

◇ 주요내용 : 국민DR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규칙 준수 및 상호협력 등

 

□ 수요자원 거래(DR)는 전기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소비자가 전기 사용을 줄이면 보상을 받는 제도로, 현재 원전 4기에 해당하는 4.3GW의 수요자원이 운용중이다.

 

ㅇ 그러나, 지금껏 수요자원 거래(DR)는 전력 감축여력이 크고, 수익성 확보가 용이한 공장 등 대규모 사업장 중심으로 운용되었고, 일반 가정에서 참여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.

 

ㅇ 이에 따라, 국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하고,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국민 수요자원 거래(DR) 제도를 도입을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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