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담당자신승일
- 담당부서에너지자원정책과
- 연락처044-203-5118
- 등록일2018-05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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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
0528 (30일조간) 에너지자원정책과, 제1차 한중 에너지협의회.pdf [208.5 KB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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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28 (30일조간) 에너지자원정책과, 제1차 한중 에너지협의회.hwp [48 KB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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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차 한-중 에너지 협의회 개최 양국 간 최초로 국장급 에너지 협력채널 신설, 산업분야에 이어 에너지 분야도 한-중 협력 본격화 및 정책공조 강화 기대 - |
□ 산업통상자원부는 5. 29.(화), 서울 롯데호텔(소공동)에서 중국 국가능원국(에너지담당 장관급 부처)과 공동으로 제1차 한-중 에너지 협의회를 개최했다.
ㅇ ‘한-중 에너지 협의회’는 작년 12월 한-중 정상회담에서 산업부-중국 국가능원국 간에 국장급 에너지 민관 협력채널을 신설키로 합의함에 따라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것으로,
ㅇ 한국 측은 박성택 산업부 에너지산업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한전, 가스공사, 에너지공단, 에너지경제연구원 등이 참석하였으며, 중국 측은 허양 국가능원국 부사장(국장급)을 수석대표로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(CNPC), 중국해양석유총공사(CNOOC), 중국국가전망, 중국신재생에너지공학연구소(CREEI), 글로벌 에너지연계 개발협력기구(GEIDCO) 등이 참석하였다.
□ 이번 제1차 한-중 에너지 협의회 주요 논의결과는 다음과 같다.
ㅇ 천연가스 분야는 지난 5월 초 한-일-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3국 정부 간 액화천연가스(LNG) 협력 양해각서(MOU)의 문안을 최종 조율하는 한편, 세계 2․3위 액화천연가스 수입국*인 양국이 협력해 동북아 와 국제 액화천연가스 시장의 투명성과 유동성을 높여가기로 했다.
* ’17년도 LNG수입량(백만톤, 비중): ①일(83.8, 29%) ②중(38.1,13%) ③한(37.6,13%)
ㅇ 전력 분야에서는 현재 한-중 간에 추진 중인 전력망 연계 공동연구(한전- 중국 국가전망)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, 연내에 공동연구가 완료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.
ㅇ 신재생 에너지의 경우, 재생에너지 3020(한국), 에너지발전 13차 5개년 계획(중국) 등 양국의 정책을 공유*하고, 경제성·계통안정성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별로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.
* (한) `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20% 달성(누적설비 63.8GW)(`17.12월)
(중) `2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누적 715GW 보급(수력 380GW, 풍력 210GW, 태양광 105GW 등)(`16.11월)
ㅇ 에너지 분야에 인공지능(AI), 사물인터넷(IoT)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는 에너지 신산업의 경우, 향후 적절한 계기에 양국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‘(가칭) 한-중 에너지 신산업 포럼’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.
□ 한편, 제2차 한-중 에너지 협의회는 내년 중 중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.
□ 산업부 관계자는 신설된 한-중 에너지 협의회가 지난 5.24일 개최된 한-중 산업장관 회의에 이어 한-중 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할 것으로 평가하면서,
ㅇ 앞으로 한-중간 에너지 분야 정책공조 강화를 통해 가스․전력 등의 안정적 수급에 이바지하고, 양국의 공통 관심사인 신재생․에너지 신산업 등에서도 협력이 진전될 것으로 기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