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담당자류종민
- 담당부서투자유치과
- 연락처044-203-4089
- 등록일2018-06-05
- 조회수2,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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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
0604 (6일조간) 투자유치과, 투자유치활동 재개.pdf [193 KB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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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04 (6일조간) 투자유치과, 투자유치활동 재개.hwp [47.5 KB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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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 장관, 중국의 우리나라 투자 회복 국면전환 유지를 위해 2년 만에 장관급 투자유치활동(라운드테이블) 재개
- 반도체, 바이오, 미래형자동차, 신재생에너지, 소비재 등 총 12개 기업 참석 - -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약 5억 달러 유치성과 달성 - |
1. 행사 개요
□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‘18. 6. 5.(화), 북경에서 한국 투자에 관심이 있는 중국 투자가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위한 라운드테이블*(R/T)을 개최했다.
* 13:45∼14:45, 동방 하얏트 호텔 (북경) Drawing Room
ㅇ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반도체(JCET), 바이오·신재생에너지(EVERCARE, Fujian Ruico 등), 미래형자동차·로봇(베이징자동차, SIASUNROBOT 등), 콘텐츠·소비재(스피어헤드, IIE STAR 등)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은 물론, 중국과 유망 사업이 예상되는 분야에서 총 12개 기업이 참석했다.
ㅇ 이번 행사는 ’17년 급감 이후 ’18년 들어 증가하고 있는 중국의 우리나라 투자의 회복 국면전환을 올해 말까지 유지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,
* ‘17년 신고 8.1억불(전년비 60.5%↓) / ’18.1Q 신고 10.5억불(전년비 541.5% ↑)
- 중국 투자가 대상 장관급 투자유치 활동은 ‘16년 이후 2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.
* 최근 장관주재 중국투자가 대상 유치활동: '16.4 차이나위크 계기 라운드테이블
□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작년 말 개최한 한·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“한·중 경제교류 복원 및 활성화”에 이바지하고, 올해 열린 한·중·일 정상회의와 한·중 산업장관회의 등으로 형성하고 있는 한·중간 협력의 국면전환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.
ㅇ 특히, 중국 투자가의 구체적인 한국 투자계획 발굴 등을 통해 양국의 경제와 투자협력을 현실화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.
2. 주요 내용
□ 백장관은 중국 투자가와의 만남에서 ① 한국투자에 구체적인 투자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국기업의 투자의향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,
ㅇ ② 한국기업과 합작법인 설립, 기술제휴 등을 바라는 중국기업에게 기술력 있는 한국기업과 협력이 성사되도록 기업간 연결을 지원하고,
ㅇ ③ 우리나라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는 애로사항을 집중 청취하고, 문제해결 의지를 공유해 증액투자를 유도했다.
□ 특히, 백장관은 인사말씀에서, 남북 정상회담(‘18.4)과 북미회담 등을 계기로 “동북아에 전에 없는 긴장완화와 협력 분위기가 조성”되고 있는 바로 지금이,
ㅇ 한중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될 “미래 지향적 관계발전을 뒷받침할 투자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골든타임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,
ㅇ 정보기술(IT)·바이오·신재생에너지·로봇·미래형자동차 등 “신산업 분야에서 국제표준 주도, 공동연구·생산, 인적교류 등 국제적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의 필요성”을 언급함과 동시에
- 중국내 “한류 재점화 분위기를 활용한 소비재, 문화콘텐츠 투자, 이를 통해 동남아·중동 등 한류의 새로운 영향권으로 진출“하는 사업 모델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.
□ 산업부는 이번 중국 투자가와의 만남(라운드테이블)을 통해 중국 투자자로부터 약 5억 달러 규모의 투자신고를 완료했다.
ㅇ 이번에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들은 자동차, 소비재, 식료품, 바이오, 로봇, 신재생에너지 등 전통 제조업에서 신산업까지 그 투자범위가 광범위했으며, 단독투자, 한국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, 지분투자 등 투자방법도 다양했다.
ㅇ 또한, 한국에 생산공장을 건설해 한국 또는 중국시장 진출만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, 한국의 자유무역협정(FTA) 거점이라는 이점을 활용해 미국, 유럽연합(EU),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“제3국 시장 진출형 투자”도 주목된다.
ㅇ 산업부는 이번 유치 성과를 통해 지난 1분기에 조성된 중국빌 우리나라의 투자 증가세를 ‘18년 하반기까지 유지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.
3. 향후 계획
□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에 투자의향을 피력한 중국 투자가를 밀착 관리해, 한국 투자가 조기에 현실화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.
ㅇ 이를 통해, “4년 연속 200억 달러 달성”이라는 올해 목표를 착실히 이행해 나감으로써, 외국인 직접투자 200억 달러 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.
□ 또한, 한국내 중국계 외투기업과의 의사소통을 강화하여 코리아 프리미엄 향유를 위해 한국에 투자하여 중국시장에 재진출하려는 전통적인 투자모델 뿐만 아니라,
ㅇ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제3국 시장에 진출하는 투자 등 다각적인 중국과의 투자협력 방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