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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참고자료)산업부, 실물경제동향 점검회의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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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, 실물경제동향 점검회의 개최

 

□ 산업통상자원부는 6. 15.(금), 주요 제조업 협‧단체와 함께 실물경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.

 

ㅇ 점검회의는 최근 제조업 경기침체 여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는 상황에서, 주요 업종별 동향을 점검하는 자리다.

 

< 행사개요 >


ㅇ (일시/장소) ‘18. 6. 15.(금) 10:30∼11:30 / 석탄회관 (서울)

 

ㅇ (참석자)

- 산업부 박건수 산업정책실장 등

- 자동차, 조선, 반도체, 디스플레이, 철강, 석유화학, 섬유, 기계, 전자 등 주요 협‧단체, 산업연구원

 

ㅇ (주요 내용) 업종별 동향 및 하반기 전망(생산, 수출, 고용 등)과 이에 대한 대응방안

 

□ 산업연구원은 제조업 생산‧투자 등이 최근 둔화 추이를 보이나, 하반기에 호전이 예상되는 업종이 있고, 세계 경기도 회복세*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, 국내 제조업 침체로 보기는 이르다고 평가했다.

* ‘18년 세계경제성장률 전망: 3.8%(OECD, ‘18.5), 3.9%(IMF, ‘18.4), 3.1%(World Bank, ‘18.6)

 

ㅇ 다만, △최근 우리 주요 수출시장인 신흥국의 일부 선행지표 악화, △보호무역기조 강화, △유가 상승 등을 고려시,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.

 

□ 업종별 단체도 대‧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, 대체적으로 생산‧수출‧고용 등 실적 회복이 기대되거나 소폭 감소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.

 

< 업종별 전망 >

No

업종

전망

1

자동차

미, 중 등 주력시장에서 상반기에 비해 완만한 실적 회복이 기대되나, 美 무역확장법 232조 등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

2

조선

’16년 수주절벽 이후 수주량은 회복세이나 ‘11~’15년 평균 대비 부족한 수준. 다만, 세계 발주량, 선가 등이 점차 개선될 전망으로 우리 수주량 및 고용상황도 차츰 회복될 전망

3

반도체

반도체 수요가 시장 예상을 상회, 구조적인 반도체 호황 지속, 하반기부터 중국의 메모리 양산 돌입 등 부정적 요인도 공존

4

디스플레이

유기발광다이오드(OLED) 수요는 하반기에도 꾸준하게 증가되며, 액정표시장치(LCD)는 공급과잉 영향으로 가격 하락세는 지속되나 연말 기대수요 영향에 따라 가격 하락 폭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

5

철강

대미 수출쿼터의 본격 적용, 건설경기 위축에 따라 수출‧내수 둔화가 예상되나, 중국산 수입 감소 지속으로 생산은 소폭 감소에 머물 것으로 전망

6

석유화학

지속적인 생산설비 확충과 글로벌 수요 증가로 인해,

생산‧수출‧고용‧투자 등 대부분 지표에서 양호한 실적 전망

7

섬유

세계 경제 성장세 지속에 따른 섬유교역 확대로 수출 증가가 예상되나, 해외 생산 확대(특히 의류), 내수 부진 등으로 국내 생산 감소 전망

8

기계

중국․미국 등 주요국 건설‧제조경기 상승세에 따라, 수출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생산‧고용도 양호한 실적 시현 예상

9

가전

미국을 중심으로 한 보호무역주의 확대에 따른 현지생산 증가, 해외공장의 현지부품 조달 확대 등으로 수출 감소세 지속 전망

 

□ 이에 산업통상자원부 박건수 산업정책실장은 “제조업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,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지 않도록 대‧내외적 쟁점에 대해 민‧관이 협력하여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.”라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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