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.

국가상징 알아보기
통합검색
ENG
(참고자료) 사우디 원전 예비사업자에 한국 선정

81

사우디 원전 예비사업자에 한국 선정

 

- 산업통상자원부, 백운규 장관 주재로 원전수출전략협의회 개최.

“사우디 원전 수주 총력 지원키로”

 

- 백장관 등 참석하여, 사우디 원전 수주를 위한「사우디원전지원센터」개소

 

□ 한국전력공사는 사우디 원전 건설을 위한 예비사업자로 선정되었음을 사우디 원자력재생에너지원(K.A.CARE)으로부터 공식 통보 받았다.

 

* K.A.CARE : King Abdullah City for Atomic and Renewable Energy

 

ㅇ 사우디는 ‘30년까지 총 2.8GW의 원전 2기를 건설할 예정으로 이번 1단계 입찰에 참여한 5개국(한국, 미국, 프랑스, 중국, 러시아)을 예비사업자로 선정했으며, 입찰 절차를 진행해 최종 사업자는 ‘19년 경에 확정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.

 

□ 우리 정부의 사우디 원전 사업 참여 의사 표명(‘17.10, 산업부장관 서한) 이후, 그간 백운규 산업부 장관의 사우디 방문(‘18.3)과 알팔레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 방한(’18.5) 등의 계기로,

 

- 한국 원전의 우수성과 사업 역량 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, 최종 수주까지 고려한 고위급 협력채널을 확대‧강화함으로써 양국간 신뢰관계를 구축하여 왔으며,

 

- 이를 통해 한국은 사우디 원전 수주를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.

 

□ 이번 통보 후, 산업통상자원부는 7. 2.(월) 산업부 장관 주재로 한전, 한수원, 두산중공업 등 관련 기업들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사우디 원전수주를 위한 「원전수출전략협의회」를 개최하여,

 

ㅇ 사우디 원전 최종 수주를 위한 지원방안을 점검하는 한편, 「사우디 원전지원센터」 설치 등 향후 대응계획 등을 논의했다.

 

 

< 협의회 개요 >

 

 

 

◈ 일시/장소 : ‘18.7.2.(월) 10:30~12:00, 한전아트센터 12층 이사회실

 

◈ 참석기관: 산업부, 한국전력, 한국수력원자력, 한전기술, 한전KPS, 한전원자력연료, 원전수출산업협회, 원전기자재수출법인(KNP), 두산중공업 등 원전시공사 등 총 16개 기관

 

◈ 주요안건: 사우디 원전수주를 위한 지원방안, 주요국 추진현황 및 대응계획 등

 

ㅇ 이 자리에서 백 장관은, 이번에 우리나라가 사우디 원전 예비사업자로 선정됐지만, 우리 뿐 아니라 입찰을 희망한 5개국* 모두를 선정함에 따라 앞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임을 강조하면서,

 

* 한국, 미국, 프랑스, 러시아, 중국

 

- 사우디 원전 사업이 아랍에미리트(UAE) 바라카 원전에 이어 국내 원전산업의 해외 진출의 “제 2단계 도약”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, 과거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 경험과 노하우 등을 적극 활용해 최종 수주할 수 있도록, 범 정부적 역량을 결집하여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총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.

 

- 아울러 이러한 측면에서, 원전수출전략협의회가 민관 수주 역량(기술, 재원, 시공 등)을 유기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 사우디 원전 수주와 관련된 여러 사안들에 공동 대응하는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인 바, 이에 대해 참석기관들의 전폭적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.

 

* 사우디 최종 수주까지 격월로 개최, 다만 주요 계기시 수시 개최 예정

 

□ 한편, 이번 협의회 개최를 계기로, 사우디 원전 사업에 필요한 각종 현안에 상시 대응하기 위해 「사우디원전지원센터」를 개소하고, 백장관 등 협의회 참석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.

 

ㅇ ‘사우디 원전 지원센터’는 사우디 원전 수주를 위한 기관간 협업과 정보공유, 공동 대응을 위해 설립되는 지원 기구로서,

 

ㅇ 사우디측 요구사항 분석, 입찰 제안서 작성, 양국 업계간 실무협의 등을 위한 종합 실무지원기관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.

 

< 사우디원전지원센터 (Support Center for KSA NPP) 개요 >

▪ (위치) 한전아트센터

 

▪ (참여/운영) 한전, 한수원, 두중, 시공사, 금융기관 등

 

* ’18.7.2~최종사업자 결정시까지 운영

 

▪ (역할 및 운영) 수출기관 간 사업협의/정보공유, 사우디의 각종 요구사항(현지 산업육성, 기술이전 등)을 고려한 현지 맞춤형 사업계획 등 협의

 

□ 산업부 관계자는 “이번 예비사업자 발표로 사우디 원전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.”고 평가하고,

 

ㅇ 다만, 당초 우리나라를 포함한 3개국 정도가 예비사업자로 선정될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 등에도 불구하고 이번 예비사업자에는 참여 의사를 밝힌 5개국 사업자 모두가 선정된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 지적하면서,

 

- 사우디는 협상 레버리지 극대화 차원의 조치로 평가되는 만큼, 본 입찰 과정에서 국가 간 여러 차원의 합종 연횡 가능성에도 면밀히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.

 

ㅇ 또한, 최종 수주를 위해 한-사우디 경제협력 방안 구체화를 통한 양국 협력 강화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,

 

- 사우디 원전사업은 미국의 이란핵협상 탈퇴 등 중동의 외교‧정치적 상황과도 연계되어 있는 만큼, 범정부적 차원의 전방위 지원이 중요하며, 이를 위한 범정부 지원체계 등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.

  •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