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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참고자료)산업부장관 자동차업계 현장방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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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산업부 장관, 자동차업체 1박2일 연속 현장방문”

 

- 미국 232조 본격 대응을 앞두고 업계 의견 수렴 -

- 미래차 투자, 수출상황 점검 등 현안 논의 -

 

□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. 10.(화) ~ 7. 11. (수)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르노삼성 부산공장, 현대자동차 울산공장, 한국지엠(GM) 부평 공장을 잇달아 방문해 업계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미국 232조 등 업체별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.

 

ㅇ 산업부 장관이 1박 2일 일정으로 국내 완성차 3사를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으로, 미국의 232조 관련 공청회(7.19~20) 등 공식적인 절차를 앞둔 상황에서 자동차 업계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, 민관의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.

 

ㅇ 아울러, 자동차 업계의 수출상황을 점검하고 전기‧자율차 등 미래차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인 혁신성장 성과 창출 방안도 논의한다.

 

 

 

 

< 현장방문 개요 >

 

 

 

 

□ 일정 : ‘18.7.10(화) ~ 7.11(수), 부산 / 울산 / 인천 부평

7.10(화)

7.11(수)

ㅇ 부산 부품협력업체(14:30)

 

* ㈜애디언트동성 (중견기업, 시트제작)

 

ㅇ 르노삼성 부산공장(15:30)

ㅇ 현대차 울산공장(10:00)

 

ㅇ 한국지엠(GM )부평 공장(15:30)

 

□ 참석자

 

ㅇ (산업부) 장관, 산업혁신성장실장, 시스템산업국장, 자동차항공과장 등

 

ㅇ (업계) 각사 대표이사 및 관계자

 

□ 백운규 장관은 우선, 7.10일(화) 15:30, 르노삼성 부산공장을 방문해 르노-닛산 그룹으로부터 미국 수출용으로 위탁생산 중인 닛산 로그의 생산 라인(‘17년 12.2만 대 생산)을 시찰하고, 르노삼성과 ‘19년말 생산 종료 예정인 닛산 로그의 후속 모델 유치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.

 

- 르노의 아태지역에 최초로 구축 중인 차량시험센터와 전기차 분야 국내 생산 유치 계획도 협의할 예정이다.

 

ㅇ 한편, 백장관은 르노삼성 부산공장 방문에 앞서 시트(Seat) 제조업체인 ㈜애디언트동성 부품협력업체를 방문하여 완성차사와 공동 생산기술개발을 통한 매출증대, 일자리 창출 등 성과창출 사례를 듣고 노동시간 단축 등에 대한 업계 대응상황도 점검하기로 했다.

 

□ 7. 11.(수)는, 단일 공장으로서 세계 최대 생산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하여 수소차, 전기차 등 친환경차 생산현장과 수출 선적 부두를 시찰할 계획이다.

 

ㅇ 특히, 백장관은 최근 혁신성장의 선도 사례로 부각되고 있는 수소차 등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, 수소버스 양산 등 미래차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당부할 예정이다.

 

 

 

ㅇ 또한, 백장관은 미국, 중국 등 주력시장에서 실적 회복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며, 경영여건이 어려운 부품협력사와의 실질적인 상생협력 확대와 올해 임금 협상에서 노사의 원만한 타협을 당부하기로 했다.

 

□ 마지막 일정으로 7. 11.(수) 15:30에는 한국지엠(GM) 부평 공장을 방문해 한국지엠의 경영회생방안 후속조치 상황을 점검‧논의할 계획이다.

 

ㅇ 특히, 지엠(GM) 인터내셔널 지역본부의 한국내 설치와 한국지엠의 연구개발(R&D)센터와 디자인센터의 기능 확대 등 한국지엠의 중장기적인 사업 유지(Long-term commitment)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.

 

ㅇ 아울러, 자동차부품협력업체에 대한 연구개발(R&D)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, 한국 부품업체로부터 지엠(GM)의 해외 구매 확대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.

 

* 글로벌GM은 한국 부품협력업체로부터 연간 약 2~3조원 규모 부품 구매

 

□ 산업부는 이번 자동차 업계의 릴레이 현장 방문을 계기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계의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렴하기로 했다.

 

ㅇ 특히, 자동차 산업 생태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소‧중견 부품 협력업체와의 현장 소통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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