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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大 핵심기술을 통한 미래 신산업의 밑그림 공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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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핵심기술을 통한 미래 신산업의 밑그림 공개

 

- 혁신성장을 위한 「신산업 기술로드맵」 공청회 개최 -

 

- 전기․자율차, 에너지신산업 등 5대 선도 프로젝트 중장기 기술개발 전략 -

 

1. 공청회 배경 및 추진경과

 

□ 산업통상자원부는 7. 19.(목) 14시 서울 엘타워에서 「신산업 기술로드맵 공청회」를 개최했다.

 

【 신산업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요 】

․일시/장소 : ‘18.7.19(목) 14:00~18:00 / 양재 엘타워 7층 그랜드홀

 

․참석자 : 산업기술정책관,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․한국산업기술진흥원, 업종별PD, 공학한림원 등 산학연 전문가 약 300여명

 

․주요내용 : ①기술로드맵 추진방향과 주요내용 발표 및 질의응답

②신산업 육성과 산업기술 R&D방향 패널토론

 

ㅇ ‘신산업 기술로드맵’(이하 기술로드맵)은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부가 집중 추진하기로 한 ‘5대 신산업* 선도 프로젝트(새정부 산업정책 방향, '17. 12월 발표)’와 ‘신산업별 발전전략('18. 2~3월 발표)’, ‘산업기술 연구개발(R&D) 혁신방안('22년까지 5대 신산업에 산업부 R&D 예산 50% 투자, '18. 3.발표)’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중장기('18~'22) 기술개발 계획이다.

 

* ①전기․자율차, ②반도체․디스플레이, ③IoT가전, ④바이오․헬스, ⑤에너지신산업

 

ㅇ 기술로드맵은 산기평 등 연구개발(R&D)전담기관, 연구개발(R&D)전략기획단과 관리자(프로그램디렉터: PD)를 중심으로 해당 분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신산업별로 산업적 파급효과가 크고,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필요한 핵심기술을 선정, 연차별 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이번 공청회는 로드맵을 확정하기에 앞서 산‧학‧연 전문가 등 대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.

ㅇ 이상훈 산업기술정책관은 인사말을 통해 ‘경제 정책의 핵심인 혁신성장의 성과 창출을 위해 산업기술 연구개발(R&D)의 전략성 확보가 필요’하며, ‘민간과 발맞춘 신산업에 대한 중장기 연구개발(R&D)전략’으로서 기술로드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.

 

2. 분야별 기술로드맵(안) 주요 내용

 

□ 이번 공청회에서 발표한 기술로드맵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.

 

1

 

전기․자율차

 

□ (전기자동차) 1회 충전 주행거리 300 → 600km, 충전속도 3배 달성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⇨ 전기차 조기 대중화

 

ㅇ 현재 1회 충전으로 300~400km를 주행하는 전기자동차는 '22년 주행거리 600km(현재 대비 50%이상 향상)를 목표로 용량 증대를 위한 배터리팩 에너지밀도 향상기술(200Wh/kg), 전기에너지 변환 효율 향상을 위한 고전압(800V급) 구동시스템 기술을 집중 개발하고,

 

ㅇ 충전시간을 '22년 현재대비 1/3 수준으로 단축하기 위해 충전출력을 120kW에서 400kW로 높인 초급속 충전시스템과 이를 전기차에 적용하기 위한 400A급 대전류 충전커플러(충전기-자동차 간 커넥터) 기술 개발을 추진하여 전기차 조기 대중화에 기여할 계획이다.

 

□ (수소자동차) 수소차 내구수명 2배 및 가격 30%저감, 대용량․급속 수소 충전시스템 확보 ⇨ 수소차 보급 기반 마련

 

ㅇ 수소차 내구수명 향상(승용 30만km, 상용 50만km)과 현재대비 ‘22년 30% 가격 저감을 목표로 핵심부품 국산화, 백금촉매 사용량 감축(50%), 상용차용(버스, 트럭, 화물) 전용부품 개발 등을 추진하여 다양한 수소차가 보급될 수 있도록 하고,

 

ㅇ ‘22년까지 하루에 수소차 100대 이상이 충전 가능하고 2대 이상의 수소차를 연속 또는 동시 충전할 수 있는 기술, 현재대비 수소 충전속도가 3배(1→3kg/min)인 급속충전 기술 등을 중점 개발하여 수소차 운행시 충전으로 인한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.

 

□ [자율주행차] 자율주행 9대 핵심부품 국산화, 서비스 기술 상용화 ⇨ 2025년 일반도로 자율주행(Lv4.) 기술기반 구축

 

ㅇ 현재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영상센서, 라이다센서 등 자율주행차 9대 핵심부품* 국산화 기술개발(~'21)을 집중 추진하여 국내 자율주행차 산업의 글로벌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,

 

* 사람의 눈에 해당하는 영상센서, 고성능 레이더 및 라이다 센서, 센서정보를 종합하여 도로형상 등을 인지하는 센서융합기술, 타차량 및 교통 인프라와 통신하기 위한 V2X모듈, 차량에 인식된 정보를 차량 주행 제어에 활용하는 프로세서 등

 

ㅇ '22년 자율주행 관련 서비스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다목적 자율주행 서비스 차량을 개발하여 자율셔틀 서비스 등 유망 서비스 모델 발굴․실증도 지원한다.

 

2

 

IoT 가전

 

□ (IoT 가전) 주거용 에너지비용 절감 기술개발, 주거자 맞춤형 IoT가전기기 능동제어 실증 ⇨ 스마트홈 10만호 구축 지원

 

ㅇ 신규로 건축되는 공동주택의 공용공간 에너지 절감 기술 실증*(~'21)을 우선 추진하고, 인공지능(AI)을 기반으로 공동주택의 개별세대 에너지소비 형태를 학습해 사용하지 않는 가전, 전등, 가스까지 자동 차단하는 에너지 절감기술 개발(~'22)로 '22년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홈 기술을 실현한다.

 

* 공동주택 주차장, 가로등, 복도등 등 공용공간 에너지 최적절감 트랙레코드 확보

 

ㅇ 신규로 건축되는 주택 외에 기존 주택에서도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 한 저가, 보급형 스마트홈 환경과 사물인터넷(IoT) 가전을 통합 제어할 수 있는 보급형 무선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중점 개발(~‘22)해 '25년까지 스마트 홈 10만호를 구축할 예정이다.

 

3

 

반도체․디스플레이

 

□ (반도체) 고성능(1,000배), 저전력(1/1,000) 차세대반도체 핵심 선도 기술 개발 ⇨ 2029년 글로벌 반도체 No.1 지위 확립

 

ㅇ 타 산업(자동차, 첨단기계·로봇, 바이오‧헬스, 사물인터넷(IoT) 가전, 에너지)과 연계를 통해 신수요 창출 및 신시장에 대응가능한 시스템반도체 개발에 집중하여,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융합형 신산업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고,

 

ㅇ '25년까지 기존의 1/1,000 전력소비로 성능이 1,000배 향상된 소자를 개발하기 위한 차세대반도체 최적화 공정 및 장비 기술과 차세대 ‘패키징 공정장비’의 개발도 병행할 예정이다.

 

□ (디스플레이) 차세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(FIVid*) 혁신공정 플랫폼 개발 ⇨ 지속적인 세계시장 1위 유지

* Flexible Intelligent Varied information display

 

ㅇ 텔레비전(TV)과 모바일 단말기 산업 성장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롤러블(’20) → 스트레처블(’21) → 투명․플렉시블(’22) 디스플레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,

 

ㅇ 폴더블 굽힘 신뢰성(반경 3mm 이하) 기술(’20) → 스트레처블 신축성(20% 이상) 기술(’21) → 투명도(40% 이상) 기술(’22) 등의 적기 개발을 추진하여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.

4

 

바이오․헬스

 

□ (디지털 헬스케어) 병원․공공의료기관의 의료 데이터 표준화 기술개발 ⇨ 빅데이터를 토대로 맞춤형 의료․건강서비스 제공

 

ㅇ 최적화된 의료‧건강 컨설팅 서비스 제공(~'25)을 통한 국민의 의료비 부담 완화 및 新서비스 시장 창출을 목표로 병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공공기관의 상이한 의료데이터 형식을 공통데이터모델(CDM, Common Data Model)로 표준화하는 기술(~'21)을 우선 개발하고,

 

ㅇ 표준화 된 의료데이터를 인공지능(AI) 기반 빅데이터로 분석‧활용해 개인별 특정 질환에 적합한 실시간 스마트 건강·의료서비스 개발(~'22)과 중증환자의 퇴원 후 재발률 등 데이터를 활용한 환자의 건강관리 플랫폼 실증(~'22)도 지원한다.

 

□ (맞춤형 진단) 진단기기 성능향상 ․ 소형화 등 ⇨ 맞춤형 진단제품 해외인증 5건, 맞춤형 치료제 기술수출 10건

 

ㅇ 하나의 진단기기로 다종 시료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(~'21)과 현재보다 적은 시료의 양으로 분석이 가능한 초고감도 분자 진단 플랫폼 기술(~'22) 등을 집중 개발하여, '25년까지 맞춤형 진단제품 국제 해외인증 5건, 맞춤형 치료제 기술수출 10건 달성을 지원하고,

 

ㅇ 아울러, 진단기기의 소형화를 통해 자체 진단이 가능하게 하고, 투여경로 간편화(주사제 → 먹는 약)를 통해 환자의 복약 거부감을 줄이는 기술 개발(~‘23) 등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.

 

5

 

에너지신산업

 

□ (재생에너지) 태양광 적용입지 다변화 기술개발, 초대형 해상풍력 기술개발 '재생에너지 3020' 달성 지원

 

ㅇ 태양광은 도입 잠재력이 높은 농가, 건물벽면, 해상․간척지 등으로 적용입지를 다변화하기 위한 기술개발․실증에 집중 지원하고, 유기물 및 페로브스카이트 등 차세대 태양광 상용화 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.

 

ㅇ 풍력의 경우, 3MW급에 머물러 있는 국내 해상풍력 기술을 선진국 수준인 8MW급까지 끌어올린 초대형 해상풍력 시스템을 개발(~’22)하고, 차세대 MW급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개발도 병행한다.

 

□ (스마트에너지 시스템) 지능형 전력 시스템 기술, 에너지 거래 시스템 기술 개발 통합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 구축

 

ㅇ 지능형 전력 시스템 구축을 위해 소규모 분산전원들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가상발전소(Virtual Power Plant) 기술(~’20), 차세대 직류 송‧배전 기술(~'21), 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(ESS)로 활용하는 양방향 충전(V2G: Vehicle-to-Grid) 기술(~’22) 등에 집중 투자하고,

 

ㅇ 미래 에너지 프로슈머 시대에 대비한 소규모 분산자원 중개거래 서비스 상용화(~’20), 블록체인 기반 개인간(P2P) 에너지거래(~’22) 등을 뒷받침하기 위한 거래‧정산 시스템, 사이버 보안 핵심기술 개발도 집중 지원한다.

 

3. 향후 계획

 

□ 산업부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기술로드맵에 반영하여, 산업부 전체 연구개발(R&D) 투자방향을 제시하는 「산업기술 사업화기술개발(R&BD) 전략」을 9월 중 확정․발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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