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담당자최수연
- 담당부서산업기술정책과
- 연락처044-203-4511
- 등록일2018-08-17
- 조회수2,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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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17 (18일석간) 산업기술정책과, 혁신성장 성공기업 오찬간담회.pdf [517.7 KB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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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고 싶어요, 혁신성장 성공 스토리! - 혁신성장에 성공한 기업인의 성장경험 공유 - |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백운규)는 8월 17일(금) 한국전자무역센터(경기도 판교 소재) 컨퍼런스룸에서 혁신성장에 성공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.
【 혁신성장 성공 기업 오찬 간담회 개요(참고1) 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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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시/장소 : ’18. 8. 17(금) 12:00∼14:00 / 한국전자무역센터 컨퍼런스룸
참석자(참고2) : 산업부 장관, 기업 대표, 벤처캐피탈 대표, 산학협력단장, KOTRA 사장,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혁신성장본부장,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, 조달청 구매총괄과장 등
주요내용 : 혁신성장 성공스토리를 공유하고, 혁신성장 결과물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 논의 |
ㅇ 이번 간담회는 혁신적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, 그리고 끊임없는 각고의 노력으로 성공을 일구어낸 기업 대표 및 관련 지원기관 등 약 20여명이 모여 혁신성장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나누고, 정부 정책에 제언하는 자리다.
□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 대표들은 지금의 성공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스토리를 공유하는 한편, 향후 기업의 성장(scale-up)을 위해 정부에 건의하는 바를 전달했다.
ㅇ 기업들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, 특히 판로개척, 사업화기술·자금지원, 인력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.
□ 백운규 장관은 이러한 기업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, 이에 대한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.
ㅇ 먼저 국내의 판로개척을 위해 조달청과 협의하여 공공구매·조달참여 기회를 확대하고,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(KOTRA) 해외지사를 활용해 마케팅·인허가·현지투자에 필요한 자문 제공 등 해외 판로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.
ㅇ 또한, 사업화 자금지원 펀드를 조성하고 기술평가 비용을 지원하여 기술 사업화 단계 자금을 지원하고,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을 통해 인재 확보에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.
ㅇ 마지막으로,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자동차, 에너지, 소재, 바이오헬스 등 4개 분야 산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, ‘22년까지 10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.
□ 오찬을 겸하여 진행한 본 간담회에는 푸드테크로는 국내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㈜푸드나무(대표 김영문)의 도시락이 제공했다.
ㅇ 보디빌더 선수이자 퍼스널트레이너로 활동하던 김영문 대표는,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헬스·다이어트 식품 사업에 뛰어들었다.
ㅇ 닭가슴살은 퍽퍽하고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, 닭가슴살 만두, 도시락, 스테이크 등 맛있게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개발․판매한 결과, 닭가슴살 판매 전문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.
□ 이외에도 기업 대표들은 창업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실패를 극복하고 혁신을 이루어낸 각자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.
ㅇ 특히 ‘아이블포토닉스(대표 이상구)’는 쉽지 않은 신소재 ‘압전 단결정’의 개발·양산에 성공하였으나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중,
- 센서회사를 직접 설립해 이를 활용한 초음파 탐촉자(probe)를 출시, 수입에 의존하던 고가의 초음파 탐촉자를 제네럴 일렉트릭(GE), 지멘스 등에 역수출하게 된 스토리로 눈길을 끌었다.
ㅇ 입체(3D) 검사장비 제조업체 ‘고영 테크놀러지(대표 고광일)’는 공정상 불량 중 약 70%가 납도포 공정과 관련한 것에 착안하여 세계 최초 입체(3D) 납도포 검사장비 개발에 성공했으나 일본산 장비의 벽에 부딪쳐 제품판매에 고전했다.
- 그러나 지멘스 등 글로벌 선진기업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해결한 후 기술력을 인정받고 급속하게 시장을 확대해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면서 벤처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, 현재는 인공지능(AI) 기반 공정최적화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.
ㅇ 이번 참여기업중 전력수요관리업체인 ‘아이디알서비스(대표 강혜정)’은 전력수급에 어려움이 많았던 ’11~’14년 동안 각고의 노력을 통해 수요관리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.
- 이를 바탕으로 ’14년 수요자원 거래시장 개설 이후 철강·석유화학·제지산업 및 빌딩, 마트 등과 계약을 맺으며 업계 1위에 이르렀고,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감축 신뢰도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
□ 백운규 장관은 간담회를 마치고, 참석기업 중 하나인 ㈜오비고(대표 황도연)를 방문하고, 차량용 웹 플랫폼 등 주요 제품시연을 참관했다.
ㅇ ㈜오비고는 모바일 웹 브라우저 개발 업체로 출발하였으나, 스마트카, 자율주행 시스템 등의 시장확대 흐름에 따라 커넥티드카 인포테인먼트 SW로 주력업종을 전환한 대표적인 융합 신기술 업체이다.
ㅇ 사업전환 초기,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으로 토요타, 크라이슬러 등과의 협업을 추진하며 20명의 인력을 확충하였으나, 완성차 업체와 협업 경험이 없는 작은 신생기업이라는 이유로 결국 실패하면서 위기를 맞았다.
ㅇ 그러나 꾸준한 국제 마케팅, 세계 최초 하이퍼텍스트 마크업 언어5 (HTML5) 기반 차량용 앱스토어 상용화 등 기술혁신을 통해 르노, 닛산, 토요타 등에 오비고의 소프트웨어(SW)를 탑재해 국제 시장에 진출에 성공했다.
□ 산업부는 더 많은 기업이 혁신성장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금일 공유된 성공스토리를 올해 12월 코엑스(COEX)에서 개최예정인 「산업기술R&D대전」등을 통하여 더욱 확산할 것이며,
ㅇ 제시된 정책제언은 면밀히 검토하여 내년도에 수립할 「제7차 산업기술혁신계획(2019~2023)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