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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자동차산업 지역협의체’출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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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자동차산업 지역협의체’출범
 
-“자동차산업 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-지자체 손을 맞잡다.”-
 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백운규)는 8월 22일(수) 세종청사(13동 551호)에서 산업부-지자체간 ‘자동차산업 지역협의체’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.
 
【 자동차산업 지역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회의 개요】
󰋯일시/장소 : ’18. 8. 22(수) 16:00∼17:30 / 세종청사 13동 551호
 
󰋯참석자 : 산업부 시스템산업정책관(주재), 자동차항공과장, 13개 시‧도별 자동차산업 담당과장, 한국산업기술진흥원,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, 자동차부품연구원, 산업연구원 등
 
󰋯주요내용 : 최근 자동차산업 동향 및 정책방향 공유, 지역별 부품업계 경영상황 및 지원방안 논의 등
 
ㅇ 지역협의체는 최근 국내 자동차산업의 어려운 상황에 대응해,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정례적인 협의채널을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발굴‧해소하고, 지역과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 밀착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.
 
* ’13년에 실무자 중심으로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지역협의체를 금번부터는 지자체 담당과장이 참석하는 분기별 정례협의체로 격상하여 운영할 예정
 
□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최근 자동차산업 동향 및 정책방향을 발표했으며,
 
ㅇ 특히,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경으로 긴급 편성한 ‘자동차부품기업 위기극복 연구개발(R&D) 사업’과 ‘퇴직인력 지원사업’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.
< 위기극복 및 퇴직인력 지원 사업 개요 >
□ 자동차부품기업 위기극복 지원 사업
 
ㅇ (사업목적) 중소‧중견 자동차부품기업의 국내외 다양한 수요처 발굴 및 사업다각화 지원
ㅇ (지원규모) 총 295억원
ㅇ (진행상황) 과제접수* 완료(8.3) 후 8월중 평가를 거쳐 9월중 협약체결 예정
 
* 평균 3.6대 1의 경쟁률을 기록, 부품업계는 동 사업에 상당한 관심 표명
 
□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전환교육 및 재취업 지원사업
 
ㅇ (사업목적) 경력 퇴직인력 전직교육 제공 및 재취업 지원
ㅇ (지원규모) 총 81억원 (전환교육 지원(500명), 재취업 지원(400명))
ㅇ (진행상황) 현재 퇴직인력과 대상기업 모집중, 9월중 5개 권역별 재취업 박람회 및 사업설명회 개최 예정
 
ㅇ 지자체 담당과장들은 지역별 자동차산업 현황과 함께 최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부품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설명하면서,
 
- 위기극복 및 퇴직인력 지원사업이 부품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, 지역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추가 지원 방안 발굴을 희망한다고 말했다.
□ 산업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우리 부품업계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부품업계의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였으며,
 
ㅇ 이를 위해, 산업부는 지자체와 함께 자동차부품업계 실태를 긴급 조사하기로 하였고, 8.30일(목) 광주지역 부품업계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순회 현장 간담회도 개최해 부품업체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.
 
ㅇ 산업부는 이를 토대로 우리 자동차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업계 지원방안 등을 적극 발굴‧추진해 나갈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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