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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, 외투기업의 추가투자 견인을 위한 행보 이어나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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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, 외투기업의 추가투자 견인을 위한 행보 이어나가
 
- 대전에서“제2회 외국인투자 카라반”개최 -
- 외투촉진펀드 결성협약식, 주요 외투기업간담회, 외투관련 전문가 세미나, 현장 상담회를 통해 증액투자 기반 마련 -

* 외국인투자 카라반 : 험난한 사막을 오고가는 대상(隊商)을 의미하는 카라반을 차용해 지역소재 기(旣)투자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과정의 애로를 해소하고 증액투자를 유도하는 지역순회 투자유치활동
 
** 제1회 행사는 지난 5.22일 창원에서 투자정책관 주재로 부산·울산·경남 지역(동남권) 주요 외투기업 150여명이 참석, ①외투촉진펀드 설명회, ②주요기업 간담회, ③투·융자 상담회를 개최
 
< 개요 >
 
□ 산업통상자원부는 ‘18. 8. 29.(수) 09:30~17:00에 대전 아이씨씨(ICC)호텔에서 “제2회 외국인투자 카라반” 행사를 개최했다.
 
ㅇ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창원에서 개최한 제1회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지방순회 행사로 대전·충남·충북 지역에 소재한 투자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투자과정의 애로를 해소하고 증액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.
 
* 참석자 : 이호준 산업부 투자정책관, 대전·충남·충북소재 주요 외투기업, 대전시장, 대전상공회의소장, 외투협회장,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(KOTRA),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(KITIA) 등 200여명
 
ㅇ 이번 행사는 ①외투촉진펀드 결성 협약식, ②충청권 주요 외투기업 간담회, ③외국인 투자유치 세미나, ④기업애로 현장 상담회로 구성했다.
 
【 참고: 충청권 외국인투자 기업현황 】
▲ 충청권 소재 외투기업은 644개, 누적 투자금액 255억불 (전체 FDI 8.0%)
- (업종별) 화공 100개(16%), 전기·전자 84개(13%), 기계장비 69개(11%) 등
- (투자국별) 일본 190개(30%), 미국 113개(18%), 독일 40개(6%)로 주로 선진국발 제조업 분야가 활발
- (특징) 반도체, 디스플레이 등 인근 국내 수요기업을 겨냥한 진출이 많음
< 행사 주요내용 >
 
□ 외투촉진펀드 결성 관계기관 협약식 (09:30~10:00)
 
ㅇ 산업부는 외국인 투자를 희망하는 기술력 있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초로 결성된 500억 원 규모의 “외투촉진펀드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간 협약식을 개최했다.
 
* 참석기관: 한화투자증권(GP), KIAT·산은(LP), KOTRA·KITIA(지원기관)
 
【 외투촉진펀드 개요 】
▲ (목적) 국내 신산업분야 중소․벤처기업에게 정부의 선제적 투자를 지렛대로 활용해 해외투자자들의 국내기업 투자유치 촉진
▲ (투자대상) 펀드의 60%이상을 신산업 분야에 투자, 이 중 50%를 KOTRA, KITIA 등 지원기관에서 보유한 외투유치를 희망하는 기업 DB를 활용
▲ (향후일정) 펀드결성(∼‘18.10월) → 결성 이후 투자대상 선정 및 투자 개시
 
□ 충청권 주요 외투기업 간담회 (10:00~11:30)
 
ㅇ 협약식 이후 대전·충남·충북 소재 12개 주요 외투기업*의 최고경영자(CEO)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. (주재: 이호준 투자정책관)
 
* 전기전자 4개사, 화공 3개사, 기계장비 4개사, 연구개발 1개사
 
ㅇ 간담회에 참석한 외투기업들은 향후 인센티브 변화 방향에 대해 문의하고, 지방소재 기업의 구인난, 공장 신·증축 인허가 지연 등 기업의 어려움을 제기했다.
 
ㅇ 이 정책관은 기업이 제기한 애로사항에 대해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제시하고,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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