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담당자김태희
- 담당부서바이오나노과
- 연락처044-203-5004
- 등록일2018-09-06
- 조회수2,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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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
0905 (6일석간) 바이오나노과, 2018 바이오플러스 개최.pdf [194.4 KB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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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바이오헬스 적극 육성 - 이인호 산업부 차관, 「2018 바이오플러스」 참석 - |
□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은 9.6(목) 오전 코엑스에서 열린 「2018 바이오플러스」에 참석했다.
ㅇ 이 차관은 이번 행사가 바이오헬스의 국제 동향과 혁신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협력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, 산업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방향을 제시했다.
□ 「바이오플러스」는 한국바이오협회(회장 서정선)가 ‘15년부터 매년 개최한 행사로써, 올해 국내외 바이오헬스 2,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. 6.(목) ~ 9. 7.(금) 코엑스에서 개최한다.
ㅇ 국제컨퍼런스, 전시회, 비즈니스 파트너링,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, 빅데이터, 인공지능, 입체(3D)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융복합 사례를 공유하고, 디지털 헬스케어, 정밀의료 등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논의한다.
□ 한편,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(주)(스타트업 부문)와 코오롱생명과학(주)(중소‧중견‧대기업 부문)가 2018년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.
< 이인호 차관 주요 발언 >
□ 이 차관은 최근 우리 경제는 자동차, 조선 등 주력산업 구조조정, 고용‧투자 부진,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면서,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리나라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.
ㅇ 특히, 빅데이터,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빠르게 접목되면서 개인 맞춤형 제품‧서비스가 등장하는 등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, 이러한 변화는 우리 바이오헬스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.
□ 이 차관은, 우리가 갖고 있는 풍부한 바이오 데이터, 우수한 바이오 인력과 의료 기술, 세계적 수준의 정보기술(IT) 기반 등 강점을 바탕으로 혁신성장을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.
ㅇ 첫째, 우리가 보유한 풍부한 바이오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2020년까지 5천만명 규모의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고, 혁신적인 제품‧서비스 출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합리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.
ㅇ 둘째,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혁신적 지식재산권(IP)을 보유한 바이오 스타트업에 대한 연구개발(R&D) 지원을 확대하고, 벤처-대학-제약사간 기술이전 촉진을 통해 개방형 혁신 생태계(open innovation)를 조성할 계획이다.
ㅇ 셋째, 인공지능-로봇-바이오기술 융복합 의료기기는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연구개발에서 임상, 인허가, 시장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, 병원-기업 간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병원 수요기반의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.
ㅇ 마지막으로, 바이오 중소 벤처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화순, 안동에 선진국 수준의 국제 백신 생산시설을 구축하고, 향후 5년간 1천 여명 규모의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.
□ 산업부는 앞으로도 바이오헬스가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바이오기업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거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