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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참고자료)수급불안 희유금속(지르코늄) 비축광물로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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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급불안 희유금속(지르코늄)! 비축광물로 지원

 

- 지르코늄, 중국의 환경검사 강화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수급장애 발생

- 1년 8개월 사이 가격 두배 상승, 시세보다 저가에 공급 예정

 

□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가격이 급등한 지르코늄(희유금속)의 수급안정을 위해 비축물량 일부를 방출해 수급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.

 

ㅇ 지르코니아(지르코늄 화합물) 가격이 1년 8개월 사이 약 2배 상승(‘16. 12월 31,913RMB/톤 → ’18. 8월 60,125RMB/톤)했다.

 

ㅇ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지르코늄의 수급불안은 건설․안료의 수요증가가 지속되는 반면, 호주·남아공에서의 원광석 채굴 감소, 중국의 환경검사 강화로 인한 일시적인 생산 감소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.

 

* 지르코늄(Zirconium) : 내열성 및 내식성이 우수하여 건설, 화학, 항공우주, 의료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음

 

□ 이번 방출은 전략비축의 취지에 맞도록 민간의 수급관리를 지원하고자 할인한 가격으로 매각하게 되며, 공정성을 기하고자 신청업체의 연간 수요량 등을 고려하여 적정하게 배분할 계획이다.

 

* 할인가격 산정 기준 : 광산물 국내 도입가에서 유통마진, 운반비, 일반관리비 등 부대비용 차감

 

□ 비축광산물 방출은 수급위기 발생 시 국내산업 보호를 위한 것으로 비축수행기관인 한국광물자원공사를 통해 비축 광산물 가격과 수급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,

ㅇ ‘18. 4월 지르코늄의 가격급등에 대한 시장동향보고서 특집호를 발간·배포해 관련업체에 주의를 환기시킨 바 있다.

 

* 비축광산물 시장동향보고서 : 비축대상 희유금속에 대한 통계자료, 시장동향, 물질흐름 등을 작성하여 매월 민간에 무료 배포

 

□ 한편, 수급위기시 매각하는 방출과는 달리 평상시 개별기업이 겪는 일시적인 수급장애 지원을 위해 비축광산물을 빌려주고 일정기간 경과 후 동종의 현물로 상환받는 대여제도도 운영하고 있다.

 

ㅇ 희유금속 수급특성상 빈번하게 발생하는 해외제조사의 공급 지연 및 거부 등 7건의 수급장애 해소를 지원한 바 있다.

 

구 분

방 출

대 여

운영 시기

•수급위기시

•평상시

대상 업체

•국내 수요업체

•국내 수요업체, 유통업체

물 량

•비축물량의 100% 내

•비축물량의 50% 내

 

* 대여제도 운용 실적(‘17.3~‘18.8) : 티타늄 90톤, 크롬 100톤, 몰리브덴 260톤, 텅스텐 20톤 등 470톤

 

□ 향후에도 비축광산물이 민간의 수급위기 해소에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‘비축광산물민관협의체’를 통해 가격 및 시장분석결과를 공유하고

 

ㅇ 시행된 방출 및 대여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민간이 유사시 비축광산물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.

 

* 비축광산물민관협의체 : 국내 비축광산물 수요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비축광산물 활용도 제고와 시장정보 공유를 위해 구성, 52개 업체 가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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