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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자체와 함께 자동차부품업계 지원방안 조속히 마련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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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자체와 함께 자동차부품업계 지원방안 조속히 마련”
 
- 경남지역 자동차부품업계 현장 간담회 개최 -
    
□ 산업통상자원부는 광주시(8. 30.), 인천시(9. 7.)에 이어, 세 번째로 9. 13.(목)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지역 자동차부품업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.
 
【 경남지역 자동차부품업계 현장 간담회 개요】
󰋯일시/장소 : ’18. 9. 13(목) 13:30∼15:30 / 경남도청 2층 도정회의실
 
󰋯참석자 : 산업부 시스템산업정책관(주재), 자동차항공과장, 경남도 미래산업국장, 미래융복합산업과장, 경남지역 20개 자동차부품업체, 자동차부품연구원 등
 
󰋯주요내용 : 경남지역 부품업계 경영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 등 의견 수렴
 
ㅇ 산업부는 최근 국내 자동차산업의 위축에 따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업계의 현장 애로를 발굴‧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‘자동차산업 지역협의체’를 출범(8.22)한데 이어,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역별 순회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.
 
ㅇ 지난 광주와 인천지역 현장 간담회에 이어, 이번에는 한국지엠(GM) 구조조정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창원지역에 소재한 1‧2‧3차 부품협력업체 20개 회사와 간담회를 실시했다.
 
□ 간담회에 참석한 부품업체는 완성차의 생산량 감소 등에 따른 부품업체의 공장가동률과 매출 하락 등 경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.
 
ㅇ 특히, 신규대출과 대출만기 연장 등 자금조달 애로를 설명하면서, 금융지원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과 함께 새로운 판로개척 등을 위해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개발(R&D) 지원을 건의했다.
 
□ 간담회를 주재한 최남호 시스템산업정책관은 지역별 순회 현장 간담회와 병행하여 현재 부품업계의 정확한 현황 분석을 위해 300여개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라면서,
 
ㅇ “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자동차부품업계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.”라고 말했다.
 
□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 충청, 울산, 경기 등 지역별 순회 현장 간담회를 지속 개최하여 업계와 적극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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