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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네시아의 주요 품목에 대한 기술규제 집중 조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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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네시아의 주요 품목에 대한 기술규제 집중 조명
 
- 국표원, 인니 정부 규제 담당자 초청 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-
 
LED 등기구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는 A사는 최근 바이어로부터 향후 수출계약을 위해 '19년부터 강제화될 예정인 안전 인증* 취득을 요구받았다. * SNI(Standard Nasional Indonesia, 인도네시아국가표준) 인증
 
그러나 해당 인증제도가 변화하는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,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이었고 비용을 들여 취득한 정보도 신뢰성이 떨어져 수출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다.
 
금번 설명회를 통해 A사는 정부가 초청한 인도네시아 규제 담당자로부터 공장심사 준비사항과 제품요건 등 모호했던 사안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제공받을 수 있었으며, 진행하고 있던 바이어와의 수출 협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.
 
□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하여 '18. 10. 22.(월) 인니 국가표준화기관(BSN)*과 산업부의 규제 담당자를 초청, 우리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인니의 규제동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「무역기술장벽 대응을 위한 인도네시아 인증제도 설명회」를 개최했다.
 
* BSN (Badan Standardisasi Nacional - National Standardization Agency of Indonesia)은 인도네시아 표준화기구로 표준, 기술규정, 시험검사 및 인증 등을 총괄 담당
 
 
<「무역기술장벽 대응을 위한 인도네시아 인증제도 설명회」개요 >
 
 
 
   
ㅇ (행사명) 무역기술장벽 대응을 위한 인도네시아 인증제도 설명회
 
ㅇ (일시/장소) ’18.10.22.(화) 13:30~17:30 /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
 
ㅇ (주최/주관)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/
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,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
 
ㅇ (참석자) 삼성전자, LG전자 등 70여명
 
□ 인도네시아는 아세안(ASEAN) 개도국 중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교역량('17년 약 179억 달러)이 많은 핵심 국가로, 우리 기업이 수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다.
 
ㅇ 인니 정부가 ’19년까지 64개 품목에 대한 강제인증이 신설‧확대할 예정이며 이중 41개 품목이 전기전자 제품 등 우리나라 주력 수출제품이어서, 수출확대를 모색하는 우리 기업의 사전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.
 
□ 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은 인도네시아의 강제인증제도 관련 최신 동향을 인니 규제당국자*로부터 직접 듣고, 수출 기업의 애로를 인니 당국과 직접 논의할 수 있는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.
 
* 인니 표준화기구(BSN) 부원장, 산업부 과장 등 2명
 
ㅇ 이날 행사에 참가한 수출기업 관계자들은 구체적인 인니 규제정보에 대하여 활발하게 질문하는 한편, 불명확한 규제지침 등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문의하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.
 
□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국가기술표준원과 인도네시아 정부(BSN, 산업부)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양국 규제당국간 소통과 협조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.
 
ㅇ 특히, 이번 규제당국자 초청 설명회를 계기로 양국간 기술규제 정보 등을 교환하는 소통 창구를 개설하기로 하고, 정기적인 양자회의 및 공동 워크숍 등 규제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.
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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