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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표원, 동남아지역 표준·인증협력 포럼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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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표원, 동남아지역 표준·인증협력 포럼 개최
- 동남아 5개국에 표준·인증분야 발전 경험전수와 협력사업 추진 -
 
□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(원장 허남용)은 베트남, 미얀마, 라오스, 인도네시아, 캄보디아 등 동남아 5개국이 참여하는 「동남아지역 표준・인증협력 포럼」을 국제전기기술위원회(IEC) 총회 기간에 맞춰 23일 부산에서 개최했다.
 
ㅇ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는 각국에서 표준·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10개 정부기관 및 국내 유관기관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해, 국표원이 추진해 온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 사업*의 성과와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.
* 개발도상국이 국가표준, 법정계량제도, 제품안전제도, 시험·검사제도 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표준과 인증체계를 전수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시행중.
  
ㅇ 그 동안 사업을 통해 미얀마에 섬유 공동시험소 설립(현재 승인절차 진행 중), 베트남에 정량표시상품제도 구축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, 올해부터는 라오스에서도 정량표시상품제도를 전수 중이다.  
 
< 동남아지역 표준・인증협력 포럼 개요 >
 
 
 
◈ 일시/장소 : ‘18.10.23.(화) 09:00~18:00,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
 
◈ 참가국(부처) : 베트남(과학기술부 STAMEQ), 미얀마(공업부, 건설부, 교육부),
라오스(과학기술부), 캄보디아(산업부 국가계량센터, 국립표준센터),
인도네시아(표준원, 섬유센터), 한국(국가기술표준원) 등
총 6개국 10개 기관
 
◈ 내용 : 한-참가국 간 표준・인증체계 희망 협력분야, 협력방안 등 논의
 
□ 포럼 개최와 연계하여 국표원은 참가국과 양자회의를 열고 산업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국이 관심을 가지는 섬유, 건설, 계량분야의 표준·인증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.
 
ㅇ 특히 미얀마의 경우 공업부와는 섬유분야 시험·검사 인력양성을 위한 기술센터 구축에 대해 논의하였고, 건설부와는 현재 미얀마의 주요 관심사인 건설안전을 위한 건설재료의 표준 현행화 방안과 적합성평가 기반시설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.
 
ㅇ 캄보디아와는 주유량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현지에서 시험 가동 중인 주유기 조작방지 시스템의 향후 모니터링과 조작방지 모듈 장착 의무화를 위한 법제화 계획에 대해서 논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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