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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, ASEAN+3에너지장관회의 참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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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, ASEAN+3에너지장관회의 참석
 -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 활용한‘Pico-Grid Village 사업 확대’추진 -
    
□ 산업통상자원부는 10.29.(월)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5차 아세안(ASEAN)+3(한·중·일) 에너지장관회의에 김창규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참석해 아세안(ASEAN)+3 국가와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.
 
□ 우리나라는 작년 신남방정책 발표 이후 아세안(ASEAN) 국가와의 교역량을 2020년까지 2,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표를 설정했다.
 
 ㅇ 특히 에너지는 교통, 수자원관리, 스마트 정보통신과 함께 4대 중점협력 분야로서, 재생에너지 분야 등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밝힌 바 있다.
 
□ 김실장은 아세안(ASEAN)+3 협력 사업으로 ①온실가스감축 협력사업, ②한국형 에너지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등의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확대‧지속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.
 
 ① 먼저 연간 4.3% 이상 석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아세안(ASEAN) 지역의 온실가스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‘한국형 에너지 효율등급 라벨 제도*‘ 사업의 성과 등을 회원국과 공유하기로 했다.
    * (캄보디아) 냉장고 에너지효율등급 관련 입법절차 진행중(‘19년 완료 예정)
      (미얀마, 라오스) 전기기기 효율제도 구축 정책 컨설팅 수행(‘17년∼) 등
 
   - 특히 캄보디아 씨엠립(Siem Reap) 지역 수상가옥 마을에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‘‘피코그리드 빌리지(Pico-Grid Village)  사업*’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에너지신산업 프로젝트의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. 
    * 캄보디아 수상가옥 마을에 소규모 태양광발전(10kw)+에너지저장장치(3kWh) 시설구축(‘18.9) 후 ’19년 타당성평가→ 캄보디아 내 타도서지역으로 확대추진(‘20∼)
 
 ② 둘째 최근 에너지 인프라가 증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, 베트남을 대상으로 에너지 안전관리 법령 체계에 대한 컨설팅, 에너지 설비 안전 진단 등의 한국형 에너지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*의 성과를 발표한 뒤, 더 많은 아세안(ASEAN) 회원국의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.
 
    * ‘16년부터 ASEAN 회원국의 에너지 인프라 안전관리를 위해 에너지 안전관리 시스템 실태조사, 한-ASEAN 에너지 안전정책포럼, 컨설팅 등을 운영
 
□ 한편 김 실장은 아세안(ASEAN)+3와 연계해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(EAS)* 에너지장관회의에서 한국이 브루나이와 함께 ‘재생에너지 및 대체에너지 발전 분과**‘의 공동의장국을 수임하기로 발표했다.
 
    * East Asia Summit: ASEAN+한, 중, 일, 뉴질랜드, 미국, 러시아, 인도, 호주
   ** RAPG(Renewable and Alternative Power Generation): EAS 내 에너지 협력 실무 그룹 중 하나로 회원국과 재생에너지 기술 실증, 정책 공유 등 수행
 
 ㅇ 이 분과에서 수상태양광, 에너지저장장치 등 한국 선도 기술을 활용한 협력과제를 추진해 실적(track record)을 축적하는 등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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