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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투자, 한국경제의 동반자로 자리매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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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투자, 한국경제의 동반자로 자리매김
- 제18회 외국기업의 날, 금탑산업훈장 등 유공자 포상 -
 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)와 한국외국기업협회(회장 이승현)는 11.5.(월)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(그랜드볼룸)에서 ‘2018년 외국기업의 날’ 기념식을 개최했다.
 
 ㅇ 1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, 미하일 라이터러 주한EU대표부 대사,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한외교사절 및 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,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.
 
□ 올해 기념식에서는 외국인투자 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총 46명이금탑산업훈장을 비롯한 정부포상을 받았다.
     * 훈장 2, 포장 5, 대통령표창 4, 국무총리표창 8, 장관표창 27 등 총 46명
 
 ㅇ 금탑산업훈장은 55년 동안 한국에 자본과 기술을 꾸준히 투자(FDI 총9.6억 달러)해온 세계적인 섬유·화학소재 기업으로,  3,786여명의 지역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연구개발(R&D) 센터건립을 추진하는 등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  ‘도레이주식회사’ 닛카쿠 아키히로 대표가 받았다.
 
 ㅇ 은탑산업훈장은 278백만 달러 규모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해  1,091여명의 고용 창출과 승강기설치 전문인력 양성 등 고성능 엘리베이터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‘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(주)’ 박양춘 대표가 받았다.
 
 ㅇ 산업포장은 첨단소재 생산시설 유치와 연구개발에 기여한 ‘(주)바커케미칼코리아’ 조달호 대표, 반도체제조용 실리콘웨이퍼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한 ‘엠이엠씨코리아주식회사' 조찬래 대표 등 5명이 받았다.
 
□ 정승일 차관은 치사를 통해 “외국인투자기업은 국내기업 전체 매출의 12%, 수출의 20.2%, 고용의 5.7%를 담당하는 우리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.”라고 말하며,
 
 ㅇ “1962년 350만 달러에 불과하던 외국인직접투자 금액이 작년에 229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에 달하였고, 지난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연합(EU) 투자가라운드테이블에서는 6억 달러의 투자신고를 받아 역대 최단 기간 내 200억 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.”라고 평가했다.
 
 ㅇ 또한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한 도레이주식회사에 대해 “장기간 한국에 투자하며 고용창출과 지역생산거점 구축에 기여한 대표적 모범사례”라고 말하며 “과학기술재단 설립을 통한 인재양성 후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성실히 실천했다.”라고 있다며 높이 평가했다.
 
 ㅇ “한국은 전세계 77%와 연결되는 자유무역협정(FTA) 거점, 국제 기업과의 우수한 가치사슬 구축 등 투자매력 요소가 많을 뿐 아니라, 향후 남북간 경제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새로운 사업기회가 창출할 수 있어 외국인투자가에게 최고의 투자처가 될 것이다.”라고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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