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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2018 기계의 날」 행사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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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2018 기계의 날」 행사 개최
 
- 제조업 생산성 향상은 기계산업으로부터 -
 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)는 11.14.(수)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「2018 기계의 날」 기념행사를 개최했다.
  
ㅇ 그 간 「기계의 날」은 기계산업 관련 산‧학‧연이 한자리에 모여 기계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, 기계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서 ‘02년 이후 매년 개최해 올해로 17회를 맞았다.
  
ㅇ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정책관을 비롯하여, 기계산업진흥회 최형기 부회장, 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조형희 회장, 기계연구원 박천홍 원장, 생산기술연구원 이성일 원장, 항공우주연구원 임철호 원장 등 기계산업 관련 산‧학‧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.
  
□ 먼저, 산‧학‧연 협력을 통해 생산설비 국산화 및 사업화에 기여한 유공자*들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.
  
 * LIG넥스원㈜ 김경무 수석연구원, ㈜태성에스엔이 심진욱 본부장, 지에스테크㈜ 정은준 대표이사, 고려대 강용태 교수, 부산대 김명현 교수, 연세대 전흥재 교수, 기계연구원 김경한 책임연구원, 전자부품연구원 김형근 선임연구원, 항공우주연구원 배중원 선임연구원, 생산기술연구원 하경남 센터장
□ 오늘 행사에서는 국내 공작기계 등 최신 설비 도입으로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사례도 공유했다.
  
ㅇ 두산공작기계는 엔진‧변속기 등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이 자사의 머시닝센터, 선반, 측정기, 로봇 시스템을 포함한 자동화라인을 도입해 공정시간을 87% 단축했다고 발표했다.
  
ㅇ 현대위아는 주요 유니트 중 80%를 국산화한 자사 5축 가공기를 소개하면서, 금형 기업이 도입하여 가공시간을 83% 단축했다고 발표했다.
  
ㅇ 화천기계는 항공부품 생산기업이 자사의 5축 머시닝센터를 도입해 부품 가공시간을 40% 단축하고, 공구비용을 47% 낮췄다고 소개했다.
  
□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정책관은 스마트화된 기계산업이 전방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 등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함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확인했다고 말하면서,
  
ㅇ ‘11년 이후 세계 8위 기계 강국으로 성장한 성과와 금년의 사상 최대 반기 수출 263억 달러 달성은 산‧학‧연 관계자들의 긴밀한 협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강조했다.
  
□ 또한, 최근 생산장비 공급이 장비 단품 위주에서 운영 솔루션을 포함한 패키지 단위로 발전하는 등 생산장비 시장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며
  
ㅇ 업계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, 정부도 생산설비 교체 및 현대화, 스마트 생산시스템 패키지 기술개발 등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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