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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, 대한민국 통상정책을 말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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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, 대한민국 통상정책을 말하다
 
- 제2회 통상정책 토론·논문발표대회 개최, 대학(원)생 100여명 경연
 
- 글로벌 리더 꿈꾸는 청년 위한 잡 콘서트, 타일러 라쉬 등 강연
 
□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(본부장 김현종)는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대학(원)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「제2회 통상정책 토론·논문발표대회」를 11월 23일(금)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대학(원)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.
 
ㅇ 지난해 ‘제1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’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논문발표대회가 신설됐고, 통상 분야 취업 및 해외 창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을 위하여 전문가 강연 및 멘토링을 포함한 ‘잡 콘서트’가 추가됐다.
 
 
 
< 제2회 통상정책 토론·논문발표대회 개요 >
 
 
 
 
 
 
◆ 일시/장소 : 11. 23.(금) 09:00∼18:00 / 연세대 백양누리홀
 
◆ 주최/주관 : 산업통상자원부
 
◆ 후원 :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,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,
대한상공회의소, 한국무역경영학회, 한국무역협회
 
◆ 내용 : 통상정책 토론대회(32강~결승), 논문발표대회(결승), 잡 콘서트
◆ 시상 :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(대상) 및 금·은·동상, 상금 최대 400만원
□ 예선을 거쳐 선발된 21개교, 32개팀이 참여한 토론대회는 주요 통상 현안인 ‘한국의 포괄적·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(CPTPP) 가입 여부’를 놓고 열띤 공방을 벌였다.
 
□ 대학생과 대학원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논문발표대회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△포용적 통상 △디지털 통상 △서비스 통상 등을 주제로 사전응모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을 대상으로 결승전을 진행했다.
ㅇ 대학생 부문은 ‘통상환경 변화와 포용적 통상’을 연구한 한양대(강경도 외 2인)팀과 ‘디지털 콘텐츠 통관에 관한 연구’를 발표한 건국대(박승화)팀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고,
 
ㅇ 대학원생 부문은 ‘한국 공적개발원조(ODA)와 포용적 통상’을 분석한 성균관대(공정호 외 1인)팀과 ‘한류와 새로운 통상 패러다임’을 다룬 연세대(김영욱)팀이 우승을 다퉜다.
 
□ 함께 진행된 ‘잡 콘서트’는 △jtbc ‘비정상회담’ 출연으로 지명도가 높은 방송인 타일러 라쉬 △미키김 구글 아시아·태평양 총괄전무 △박동화 전 서라벌음대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리더가 되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.
□ 토론대회 4강~결승전과 논문발표대회는 온라인(‘함께하는 FTA’ 유튜브 및 페이스북*)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중계하며, 행사 종료 이후에도 주요 토론 및 논문발표 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다.
* 페이스북 채널 주소: http://www.facebook.com/ftahub
□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“보호무역주의가 고조되고 통상 패러다임이 바뀌는 상황에서 통상 전문가는 국운을 좌우하는 존재”라고 말했다. 특히 “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안주하거나 좌절하지 말고, 도전정신과 집념, 애국적 분노를 가져야 한다”라고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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