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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, 지방투자촉진보조금으로 6,200억원의 지방투자 유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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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, 지방투자촉진보조금으로 6,200억 원의 지방투자 유치

 

- '18.4분기 21개 기업에 728억원 지원, 일자리 820여개 창출 기대 -

 

□ 산업부는 11개 지자체와 협력하여 21개 기업의 약 6,200억원 규모의 지방투자를 지원한다. 이를 통해 향후 820여명의 지역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.

 

ㅇ 산업부(장관: 성윤모)는 '18년 4분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(11.29~30)를 개최하고 이들 기업에 총 728억 원(국비 534억원)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.

 

□ 이번 보조금 지원기업의 지방투자 주요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.

 

ㅇ 먼저, 보조금을 기지원 받은 기업의 성공적인 재투자 사례이다.

  

- 이전년도에 보조금을 지급받고 1차 지방투자를 성공적으로 완료*한 3개 기업이 동일지역에 재투자를 시작한다.

   

* 신규고용(계획→이행) A사 112→124명, B사 39→41명, C사 30→46명

 

* 설비투자(계획→이행) A사 122→131억, B사 272→316억, C사 400→405억

  

- 동 기업들은 당초 사업계획보다 초과하여 투자하였고, 이번 재투자를 통해 설비투자 775억원, 신규고용 127명이 추가로 창출된다.

 

ㅇ 두번째로 1~3분기보다 4분기 지방투자기업들(21개사)의 지방투자 규모(112%↑) 및 신규고용인원(22%↑)이 크게 증가했다.

 

분기별

지원기업수

투자규모

(평균, 억원)

신규고용

(평균, 명)

'18.1~3분기

72

140

32

'18.4분기

21

297

39

증가율

112%

22%

  

- 이는 지방투자 확대와 신규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9월에 ①국비지원한도 상향(60억→100억 원), ②신규고용인센티브를 확대*한 제도개선의 효과로 보인다.

    

* (기존) 10명이상 고용시 최대 5%p → (개정) 15명이상 고용시 최대 10%p 설비보조금 추가 지급

 

□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①수도권기업의 지방이전 ②지방신증설 ③국내 복귀 ④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백업라인 구축 ⑤조선기자재업체 업종전환을 위해 투자할 경우 설비는 최대 34%, 입지는 최대 50%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.

<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비율 >

지원비율

대기업

중견기업

중소기업

수도권

인접지역

(설비)6%

(설비)8%

(입지)9%, (설비)11%

일반지역

(설비)8%

(입지)10%, (설비)11%

(입지)30%, (설비)14%

지원우대지역

(설비)11%

(입지)20%, (설비)19%

(입지)40%, (설비)24%

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등

(설비)14%

(입지)25%, (설비)24%

(입지)50%, (설비)34%

 

ㅇ '18년에 총 93개 기업에 2,356억원의 교부결정을 하였고, 개별기업들의 투자기간(3년이내) 동안 총 1조 6,300억 원의 지방투자와 3,140명의 신규일자리 창출*을 유도했다.

   

*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신청기업들이 사업계획서에 제시한 투자액과 신규고용인원을 합산

 

□ 산업부는 “세계경제의 저성장 기조 및 국내산업의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지역일자리 창출효과가 높은 지방투자에 대해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방투자보조금 지원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”라고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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