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담당자송상현
- 담당부서투자유치과
- 연락처044-203-4089
- 등록일2018-12-04
- 조회수1,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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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
1203 (5일조간) 투자유치과, 중국 IR.pdf [207.9 KB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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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중 투자협력 통해 4차산업혁명 공동대응한다!
- 산업부, 북경에서 로봇·신재생·콘텐츠 등 10개 선도기업 대상 라운드테이블 개최 - - 양국간 미래 투자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총 1.5억 달러 규모 투자신고서 받는 성과도 거둬 - |
1. 행사 개요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)는 ‘18.12.4.(화), 북경에서 이호준 투자정책관 주재로 한국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국 투자가들을 초빙하여 투자가 라운드테이블*(R/T)을 개최했다.
* (일시/장소) 10:00~12:00, 북경 웨스틴 호텔
ㅇ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산업용로봇·이차전지(SIASUNROBOT, Yoku), 신재생에너지(레네솔라), 콘텐츠·소비재·정보통신기술(ICT; 알파그룹, 유미도, 광저우쩐다), 부동산·재무투자(모던랜드, 푸스투자, 동정캐피탈) 등 미래 유망 신산업 분야와 한·중간 투자협력 강화가 기대되는 분야에서 총 10개 기업이 참석한다.
ㅇ 이번 행사는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중국 발(發) 외국인투자의 상승 모멘텀*을 유지함과 동시에 한·중간 미래지향적 투자협력 기반 구축을 본격화 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.
* ‘18.12.2 현재 중국발 FDI : 25.6억 달러 (+237.8%, 전년동기비)
ㅇ 또한, 최근 미·중 무역분쟁 확산에 따른 중국내 기업(중국기업, 외국기업, 국내기업)의 한국투자 가능성 등 추가적인 투자수요도 확인하기 위한 자리였다.
2. 주요 내용
□ 이호준 국장은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“한·중 양국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국간 한단계 더 높은 투자협력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.”라고 강조했다.
ㅇ 한국에 “구체적인 투자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국기업의 투자의향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속적인 지원하겠다.”라고 계획임을 밝혔다.
ㅇ 구체적으로 “한국기업과 합작법인 설립, 기술제휴 등을 바라는 중국기업에게 기술력 있는 유망 한국기업과 협력이 성사되도록 이미 구축한 유망기업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양국 기업간 연결을을 지원”하고,
ㅇ 또한, 투자단계에서 기업이 겪게 되는 “애로사항은 산업부가 중심이 되어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”라는 점을 강조했다.
□ 특히, 이국장은 라운드테이블 모두발언에서, “보호무역주의, 무역분쟁 등이 확산되는 어려운 투자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매우 매력적인 투자처로서의 강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.”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.
ㅇ “한국은 혁신적인 산업여건을 기반으로 새로운 투자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강조”하였으며,
- “사물인터넷(IoT), 인공지능(AI), 핀테크 등 유망 신산업분야에서의 양국 기업간 공동연구 및 신기술개발, 기술상용화를 위한 JV설립이 실질적인 협력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.”라고 말했다.
ㅇ “여전히 중국에 한국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콘텐츠산업과 고급소비재산업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한·중 기업이 지닌 장점을 결합할 필요가 있다.“라고도 말했다.
- 특히, 한국이 지닌 콘텐츠산업의 창조성과 제작노하우에 더해 중국의 광범위한 유통망과 내수시장이 결합된다면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강조했다.
□ 또한, 산업부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중국 투자자로부터 약 1.5억 달러 규모의 투자신고서를 제출받는 성과를 거두었다.
ㅇ 투자 의향을 표명한 기업들은 한국의 이차전지 국제 가치사슬(밸류체인)에 편입하기 위한 전략적 목적과 함께 한국 콘텐츠 산업의 우수성을 인정한 미래지향적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.
3. 향후 계획
□ 산업부는 이번에 투자의향을 피력한 중국 투자가를 밀착 관리하여, 한국 투자가 조기에 현실화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.
ㅇ 이를 통해, 이미 지난해의 실적을 경신한 외국인직접투자의 상승기조를 이어가고, 연말까지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.
* ‘18.11.27 산업부 보도자료, 외국인직접투자 사상최대실적 경신
□ 또한, 한국 내 중국계 외투기업과의 의사소통을 강화해 코리아 프리미엄 향유를 위해 한국에 투자하여 중국시장에 재진출하려는 전통적인 투자모델 뿐만 아니라,
ㅇ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여 제3국 시장에 진출하는 투자 등 중국과의 다각적인 투자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