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담당자문성용
- 담당부서기계로봇과
- 연락처044-203-4316
- 등록일2018-12-06
- 조회수2,392
-
첨부파일
1205 (6일석간) 기계로봇과, 로봇포럼 출범식 개최.pdf [216.2 KB]
바로보기
1205 (6일석간) 기계로봇과, 로봇포럼 출범식 개최.hwp [64.5 KB]
바로보기
|
『제3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』수립 추진
- 산․학․연․관 300여명이 참여하는『로봇 포럼』출범식 개최 - |
□ 산업통상자원부는 ‘지능형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’에 따른 ‘제3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’ 수립을 위해 산·학·연·관 300여명이 참여하는 ‘로봇 포럼’ 출범식을 12.6.(목),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.
ㅇ 출범식에는 산업계 200여명, 연구계 40여명, 학계 30여명의 전문가와 정부․지자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기본계획 수립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.
ㅇ 정부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로봇산업을 육성하기 위해, 기업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.
□ 세계 로봇시장은 최근 5년 간 연평균 10%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, 향후 인공지능(AI)와 결합해 다양한 분야로 확산을 예상하고 있다.
* 로봇시장 현황(‘17) : 글로벌 - 393억달러, 국내 – 56억 달러,
전망(’22) : 글로벌 – 2,217억 잘러, 41.3%↑, 국내 – 108억 달러, 연 13.8%↑
- 출처 : 글로벌 (Tractica), 국내 (로봇산업실태조사, 로봇산업진흥원)
ㅇ 국내 로봇기업은 대부분 중소기업이지만, 대기업인 두산로보틱스가 ’17년 협동로봇을 상용화하여 로봇시장에 신규 진입했으며
ㅇ 네이버, 삼성전자, 현대차 등 주요기업들도 차세대 기술 확보 및 내부 수요 대응을 위해 로봇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.
ㅇ 모터․베어링 등 기계요소 업체인 에스비비(SBB)테크, 삼익 디에이치케이(THK), 해성티피씨(TPC) 등도 로봇 부품시장에 진출하고 있다.
□ 이에, 포럼은 ▲ 금융지원, ▲ 지능형로봇법 정비, ▲ 인프라 구축, ▲ 로봇 활용 서비스개발, ▲ 기술로드맵, ▲ 인력양성, ▲ 글로벌화 등 7개 분과로 구성되어 각 분과별 정책과제를 ’19.5월까지 발굴하기로 했다.
ㅇ 첫째, 중소기업의 성장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투·융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, 최근 산업 동향과 기업의 현실을 반영해 시장 창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능형로봇법을 정비할 예정이며,
ㅇ 둘째, 기업성장에 필요한 규제완화 등의 무형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, 다른 산업과 연계한 로봇 활용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.
ㅇ 셋째, 기업들의 제품개발 계획, 기술성숙도, 인력 애로 등을 파악해 선제적인 정부 지원방안을 도출하고 기업의 세계화도 지원하기로 했다.
□ 최남호 시스템산업정책관은 금일 행사에서 개회사를 통해 로봇 산업은 “사회적 약자 지원”과 “중소제조업의 도약”을 위한 중요한 솔루션이 될 것이며,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고 말하고
ㅇ 이번 포럼은 향후 5년간 로봇산업 육성의 근간이 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뜻깊은 활동으로 산·학·연 전문가의 노력을 주문했다.
ㅇ 이에, 정부도 제도개선 및 예산확보 노력 등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함과 동시에, 유망 서비스로봇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11월에 총 4천억 원 규모의 예비타당성조사*를 신청했다고 말했다.
* “비즈니스 창출형 서비스로봇 시스템 개발사업”(‘20~’26, 4,026억원)
□ 행사에는 두산로보틱스 이병서 대표와 네이버랩스 석상옥 리더가 참석해 추진사례 공유와 기업전략에 대하여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.
ㅇ 두 기업의 제작단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, 로봇 정밀 구동·제어기술의 고도화, 서비스 개발 노력 등의 사례들은 당일 참석한 기업들의 공감과 주목을 받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