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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, 외국인투자를 통해 광주·호남지역 경제활로 찾는다
- 여수에서“제4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및 제6회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”개최 -
- 오아시스(OASIS*)를 통해 외투를 희망하는 국내기업의 매칭 지원 -
- 외투기업 간담회, 세미나, 우수 외투기업 포상, 현장 상담회 개최 - |
* 오아시스(OASIS, Overseas Advanced parts & materials Search and Information System):
국내 외투희망기업과 국내투자를 희망하는 외국투자가 정보를 제공, 검색·매칭을 통해 양자간 합작투자를 촉진하는 온라인 투자매칭 플랫폼
< 개요 >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: 성윤모)는 ‘18.12.13(목) 11:00~17:00에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“제4회 외국인투자 카라반” 행사를 개최함
ㅇ 금번 행사는 창원(5.21), 대전(8.30), 대구(10.31)에 이은 네 번째 지방순회 행사로 광주·호남 지역에 소재한 旣투자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투자과정의 애로를 해소하고 증액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임
* 참석자: 김선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, 여수시장, 한국외국기업협회장, 광주·호남 소재 주요 외투기업,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(KOTRA),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(KITIA) 등 150여명
ㅇ 금번 행사는 ①주요 외투기업 간담회, ②외국인 투자유치 세미나, ③제6회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, ④채용 및 금융 현장상담회로 구성됨
【 참고: 호남권 외국인투자 기업현황 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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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호남권 소재 외투기업은 490개, 누적 투자금액 123억불(전체 FDI 4.5%)
- (업종별) 운송용기계 80개(16%), 화공 47개(10%), 금속 46개(9%) 등
- (투자국별) 중국 115개(23%), 일본 104개(21%), 미국 87개(18%) 등
- (특징) 석유화학 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 형성을 위한 외국인 투자가 활발 |
< 행사 주요내용 >
□ 호남권 주요 외투기업 간담회(11:00~11:30)
ㅇ 산업부는 광주·호남 소재 12개 주요 외투기업의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함(주재: 김선민 무역투자실장)
ㅇ 김 실장은 인사말에서
① “호남권은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은 이미 성숙기, 철강·조선은 장기간 침체와 위기에 직면, 신재생에너지·신소재 등 유망 미래산업은 아직 태동기로 전반적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현실이며,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”고 평가하고,
② “지리적 강점과 산업 인프라 위에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져 신소재, 자동차, 기계, 신재생에너지, 광산업 등 미래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”고 강조하면서
- “농약원제를 생산하는 ‘닛소남해아그로’ 기업의 사례*가 경제활로를 찾기위한 모범 답안이 될 수 있음”을 언급함
* 기술력(닛폰소다) + 마케팅(미쓰비시상사) + 생산인프라(남해화학)
③ 또한, “내년도 현금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, ‘온라인 외국인투자 매칭 플랫폼(OASIS)’를 통해 외투를 희망하는 국내기업과 외국 투자가의 정보를 공유하고, 최상의 파트너를 찾을 수 있도록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”고 밝힘
ㅇ 간담회에 참석한 외투기업들은 지방소재 기업의 구인난, 산단내 공장부지 부족 등 기업의 어려움을 제기하였음
- 이에 대해 김 실장은 기업이 제기한 애로사항에 대해 즉시 처리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,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힘
□ 외국인 투자유치 세미나 (13:30~16:30)
* 참석자: 여수시장, 외국기업협회장, 코트라 등 유관기관, 호남권 외투기업 150여명
ㅇ 김 실장은 세미나 개회사를 통해 “우리나라 제조업은 위기와 희망 요인을 동시에 갖고 있으며,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미래의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는 변곡점에 서 있다”고 평가하며,
- “미래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외국인투자를 지렛대 삼아 우리기업과 외국기업 모두 윈-윈 할 수 있는 협력모델이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당부”함
- “정부도 현금지원, 세제 및 임대료 감면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은 물론, ‘온라인 외국인투자 매칭 플랫폼(OASIS)’을 통해 실력있는 국내 기업이 외국인투자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”고 밝힘
ㅇ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최근 글로벌 외투 동향을 공유하고, 외국투자가와 국내기업간 합작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온라인 외국인투자 매칭 플랫폼 “오아시스(OASIS)"에 대해 설명하고,
ㅇ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국내외 동향과 우리기업의 대응방안, 기업간 전략적 제휴 이슈와 성공사례, 석유화학 기업을 위한 화학물질 안전 관련 법률과 사례를 소개하는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음
□ 제6회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
ㅇ 아울러, 이날 카라반 행사에서는 외국인직접투자에 기여한 공로가 큰 외투기업의 사기진작을 위한 “제6회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” 행사도 함께 개최되었음
ㅇ 외국인투자 실적이 우수하고, 고용창출 기여도가 높은 외투기업 3개사*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함
* 한국바스프, 에어리퀴드코리아,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
□ 채용 및 투·융자 현장 상담회(14:30~17:00)
ㅇ 지역소재 외투기업과 국내 우수 인재간의 정보교류를 위한 “채용 상담회”가 개최되어, 20여건의 상담이 진행되었고,
ㅇ 또한, “투·융자 전문회사 현장상담회”를 통해 기업별로 특화된 파이낸싱 방안을 협의 하는 등 외투기업이 경영과정에 겪고 있는 애로를 현장에서 해결하였음
< 향후계획 >
□ 산업부는 금년도 4회 개최한 지역순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행사를 정례화하여 내년에도 4~5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
□ 산업부는 “정부-외투기업-유관기관”간 협력체계를 통해 외투기업들이 제기한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해 나갈 계획이며,
ㅇ 특히,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외투위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법령 개정 등 개선책도 강구해 나가겠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