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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차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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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,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
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 마련 본격착수
 
- 제2차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 개최 -
    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, 이하 ‘산업부’)는 12월 27일(목) 쉐라톤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한수원, 두산중공업, 원자력연구원 등 원전해체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「제2차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」를 개최하고 내년 3월까지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 마련을 위해 공동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.
 
 
<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 개요 >
 
 
 
◈ 발 족 : ’17. 12. 08(금)
 
◈ 참여기관 : 정부(산업부, 과기부), 산업계(한수원, 한전기술, 두산중공업 등 9개 기업), 학계(단국대학교, 한국원자력대학원대학교), 연구계(한국원자력연구원, 에너지기술평가원)
 
◈ 협의회장 :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, 단국대학교 이병식 교수(공동회장)
 
□ 이날 회의에서, 한수원은 현재 추진 중인 고리1호기 해체관련 현황을 공유하면서, 고리1호기의 안전한 해체를 위해 해체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 전문기관의 기술 자문 등을 통해 해체계획서*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.
 
* 한수원에 따르면 초안 작성(`19.6월) 후,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원안위로 최종안을 제출(`20.6월)하고, 원안위 인허가 승인 이후 `22년 하반기부터 해체에 본격 착수할 전망
- (해체계획서 내용) 해체사업 관리계획, 방폐물 관리 계획, 환경영향평가 결과 등
ㅇ 아울러, 원전해체에 필수적인 상용화기술 확보를 위해 산학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.
 
* `21년까지 원전해체 필수 상용화기술 국내자립 추진(현재 58개 중 45개 확보)
 
□ 또한, 원자력산업회의(민관협의회 간사기관)는 현재 진행 중인 국내 원전해체 산업계 실태조사를 토대로, 원전산업계 인력수요 변화에 대응한 기존 인력 전환교육, 산학 공동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 등 맞춤형 인력양성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.
 
□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국내 최초 상용원전인 고리1호기의 안전한 해체 추진과 함께, 이를 계기로 국내 산업계가 해체경험 축적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.
 
ㅇ 특히, 향후 국내외 원전해체 시장 본격 확대에 대비하여, 우리 원전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서 원전해체 분야의 선제적인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면서,
 
ㅇ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 3월까지 원전해체연구소 설립방안을 포함한 원전해체산업 육성 종합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 
□ 끝으로 민관협의회 참석자 모두, 초기단계인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과 정부가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으고, 구체적인 세부 정책과제 마련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 TF를 본격 구성·운영하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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