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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, 민관합동 수소경제 추진위원회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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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, 민관합동 수소경제 추진위원회 개최
 
- ‘19.1월 발표 예정인 로드맵의 주요 내용에 대한
민간 산업계, 연구계 등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진행 -
 
☐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)는 12월 27일(목)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수소 관련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「수소경제 추진 위원회」2차 회의를 개최했다.
 
ㅇ 위원회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 원동력이자 혁신성장 3대 전략투자 분야인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산학연, 공공기관, 관계부처 등으로 구성해 지난 9월 출범했다.
 
ㅇ 회의에서는 내년 1월 발표 예정인 “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”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,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교환했으며, 수소경제로의 이행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.
 
 
< 행사 개요 >
 
 
 
∙ 일시/장소 : ‘18. 12. 27(목) 14:30 ~ 16:00, 한국기술센터 21층 대회의실
 
 
∙ 주요 참석기관
 
- (정부) 산업부, 국토부, 해수부, 과기부, 기재부 등
 
- (산업계)【생산】덕양, SPG, JNK히터
【저장·운송】엔케이텍, 일진복합소재
【활용】포스코에너지, 두산퓨얼셀, SK건설, 현대자동차, S퓨얼셀, JNTC, JNL
 
- (협·단체)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
 
- (학계·연구계) 자동차부품硏, 에너지경제硏, 과학기술硏, 서울대 부경진 교수, 한양대 상병인 교수, 경일대 박진남 교수, 충남대 유상석 교수, 우석대 이홍기 교수 등
☐ 지난 12월 18일 신년업무보고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“수소차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획기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”고 강조하였으며, “해당 산업의 동향을 유심히 살펴보아, 초기에 우위를 점하는 국가적 전략이 필요하다.”라고 당부했다.
 
ㅇ 이에 따라 산업부는 수소차, 연료전지 등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업계 동향을 분석하고,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동 회의를 개최했으며,
 
ㅇ 현재까지 작성된 ‘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’ 초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, 우리나라의 특성에 맞는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.
 
☐ 이번 회의에서는 이행계획(로드맵) 초안 주요 내용의 실현가능성과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관련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하여 업계와 학계, 연구계 등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.
 
ㅇ 특히, 참석자들은 세계 최장 주행거리를 달리는 수소차 등 이미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분야에는 보다 차별화된 경쟁 우위 확보를 통해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,
 
ㅇ 아직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야에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과 기술개발 지원 등을 실시하는 등 분야별로 차별화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안했다.
 
ㅇ 한편, 참석자들은 수소생산의 경우 단기적 방식으로 액화천연가스(LNG) 등에서의 수소추출, 중장기적 방식으로 수입 및 수전해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, 수소 운송·저장 인프라와 튜브트레일러, 파이프라인, 저장탱크 등의 기술적 도전과제와 경제성 확보방안을 확인했다.
 
□ 민간 전문가와 관계 부처가 협력하여 작성 중인 로드맵은 수소의 생산, 저장․운송, 모빌리티, 친환경 수소발전 등 분야별 이행 목표치 및 이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제시한다.
ㅇ 아울러, 로드맵에는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관련 기업 육성에 필요한 지원 방안과, 수소경제 기술로드맵 마련, 수소 전문인력 양성 계획 등의 내용도 구체화할 예정이다.
 
□ 산업부는 수소산업 전주기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성능평가를 전담하는 안전성 지원센터 구축(‘21년, 대전) 등 수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과,
 
ㅇ 기술개발, 실증, 보급사업 등을 통해 얻은 우리 수소경제 기술의 글로벌 선도 및 보급확산을 위해 국제표준화*를 강화할 방침이며,
 
* 지난주 21일 민관협력으로 “수소경제표준포럼” 출범(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)
 
ㅇ 수소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제협력, 수소산업 전반을 규정하는 『수소경제법』 제정 등 제도적인 뒷받침도 추진할 계획이다.
 
☐ 정승일 차관은 “수소경제는 시대적 화두”라며, “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과 혁신성장을 함께 달성할 수 있는 수소경제로의 이행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나갈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 
ㅇ 아울러, 금일 논의된 내용들을 보다 심도있게 다루는 회의를 향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며,
 
ㅇ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, 내년 1월 중 수소경제 생태계 전반의 비전과 정책 목표를 담은 「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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