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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형 생태산업단지(EIP) 모델 해외진출 지원 협의회”발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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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형 생태산업단지(EIP) 모델 해외진출 지원 협의회”발족
- 우리기업 해외진출 연계를 위한 구심점 마련 -
    
□ 산업통상자원부는 ‘18.12.27(목) 롯데호텔 L7 강남에서 「한국형 생태산업단지(EIP) 모델 해외진출 지원 협의회」를 발족했다.
 
ㅇ 이번 협의회는 한국 생태산업단지(EIP) 모델의 체계적인 해외 적용과 함께 우리기업 연계 진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출범하게 되었다.
 
ㅇ 산업부는 중국(‘17.12), 터키(’18.4), 월드뱅크그룹(‘18.9)과 생태산업개발 관련 협력 양해각서(MOU)를 체결 한 후, 대상국 및 해외각지에서 협력 이행 구체화, 한국 경험 전수를 위한 국내 생태산업단지(EIP) 전문가 고용 및 파견 등 협력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.
 
 
< 해외진출 지원 협의회 개요>
 
 
 
▷ 일시/장소 : ‘18. 12. 27(목) 15:00~17:00, 롯데호텔 L7 강남(Talk&PlayII, 9층)
 
▷ 참 석 : 산업부, 생산기술연구원, 한국에너지공단, 회계법인, 엔지니어링사, 컨설팅사, 생태산업개발센터 등 20여명
 
▷ 논의사항 : ❶해외진출 수요, ❷국내 전문가 현황, ❸맞춤형 지원을 통한 우리기업 연계 진출 방안
 
□ 생태산업단지(Eco-Industrial Park, EIP)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․부산물을 자원으로 재이용하는 순환시스템을 구축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산업단지이며,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폐기물 발생 최소화를 추구한다.
ㅇ 생태산업단지 구축을 위해서는 재자원화 기술과 기업간 연계기술, 그리고 공정내 오염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청정생산기술이 핵심 기술로 평가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이중 기업간 연계기술* 분야를 한국의 강점으로 평가하고 있다.
 
* 지난 12년간 EIP R&D 프로젝트를 통해 5대 분야(에너지최적화, 재자원화, 연료대체화, 유가금속회수, 토건재료활용) 37개 대표기술 확보
 
□ 향후, 해외진출지원 협의회는 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해외 생태산업단지(EIP) 사업 경험, 발주계획 공유와 우리기업 진출 연계 방안 로드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.
 
ㅇ 이날 첫 회의에서 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는 한국 생태산업단지(EIP)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수요국*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기술별 국내 전문가 현황을 설명했다.
 
* 모리타니 수처리 분야 협력요청(‘17년), 이집트 폐열회수 협력, 덴마크 EIP 전반 협력, 터키 산업단지 진단, 에티오피아 폐․부산물 진단 협력 요청(’18년) 등
 
ㅇ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울산 생태산업개발센터는 과거 방글라데시 치타공 사업* 타당성평가부터 우리기업 기자재 수출까지의 전과정을 설명하면서 해외진출지원 성공모델 경험을 소개했다.
 
* 국제금융공사(IFC)와 공동으로 방글라데시 치타공 단지에 한국 EIP 적용 컨설팅 수행(국제금융공사(IFC)의 2013 Performance Award 수상) → 국내기업 폐열회수기 5대 수출
 
□ 산업부는 올해 터키, 베트남에 이어 내년도에는 중국, 미얀마, 에티오피아가 추가되는 등 해외 생태산업단지(EIP) 수요는 점점 증가추세에 있다고 설명하면서,
 
ㅇ 오늘 발족한 “한국형 생태산업단지(EIP) 모델 해외진출 지원 협의회”가 한국 모델을 해외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우리기업 연계 진출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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