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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「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」 결과 발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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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8년 「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」 결과 발표 -
 
산업기술인력은 163.4만명(전년대비 1.1%↑), 부족률은 2.2%(전년 동일)
 바이오‧헬스, 전자, 반도체, SW 산업의 산업기술인력 증가율이 높음
 석박사 고급기술 인력 부족, 중소․중견기업 구인난 지속
 여성 산업기술인력 비중은 증가하였으나, 경력단절 시 복귀 난항
    
 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: 성윤모)는 근로자 10인 이상 전국 12,55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「2018년 산업기술인력* 수급 실태조사」 결과를 발표함(2017년 기준)
 
* 산업기술인력: 고졸 이상 학력자로서 사업체에서 연구개발, 기술직 또는 생산․정보통신 업무관련 관리자, 기업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인력
 
ㅇ 동 조사는 산업기술인력의 수급 현황을 파악하여 산업인력양성 정책 수립 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, ‘05년부터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함께 실시함
* 4년 연속(‘14∼’17년) 통계청 승인통계 품질진단 결과 최고등급 ‘우수’ 획득(정부승인통계 제115016호)
 
< 조사 개요 >
 
 
 
▪ (조사대상) 근로자 10인 이상 전국 사업체(101,468개) 중 12,553개 표본사업체
▪ (조사기간) ‘18.7.19. ~ 10.12, ‘17.12.31일 기준
▪ (조사내용) 사업체 일반현황, 산업별·직종별·지역별 산업기술인력 현원 및 부족인원, 퇴사인력, 구인인력 및 채용인력, 채용예상인력 등
▪ (조사범위) 12대 산업, 기타 제조업, 전문·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, 영상제작 및 통신 서비스업, 기타 서비스업
▪ (조사 주관기관) 한국산업기술진흥원
 
<조사 결과>
 
□ (인력부족률) ‘17년 말 기준, 산업기술인력 비중은 34%이고 현원(1,634,346명)과 부족인원(36,908명)이 전년대비 각각 17,293명(1.1%), 637명(1.8%) 증가하였으며, 부족률은 2.2%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
 
<산업기술인력 현황 및 부족률(단위: 명, %)>
구분
사업체
근로자수
(A)
산업기술인력
현원
(B)
비중
(B/A)
부족인원
(C)
부족률
(C/(B+C))
2015년 기준
4,490,332(2.4)
1,594,398(2.6)
35.5%
36,933( 1.5)
2.3%
2016년 기준
4,756,021(5.9)
1,617,053(1.4)
34.0%
36,271(△1.8)
2.2%
2017년 기준
4,810,083(1.1)
1,634,346(1.1)
34.0%
36,908( 1.8)
2.2%
 
주: 1) 부족인원: 사업체의 정상적인 경영과 생산시설의 가동, 고객의 주문에 대응하기 위하여 현재보다 더 필요한 인원2) 부족률=[부족인원/(종사인원+부족인원))×100 3) ( ) 안의 수치는 전년대비 증가율
 
□ 사업체특성별
ㅇ (세부업종별) 바이오‧헬스(5.8%), 전자(5.5%), 반도체(4.6%), SW(4.3%) 등 신산업의 산업기술인력 증가율이 높고, 조선(-2.6%), 철강(-2.4%), 자동차(-2.0%) 등 기존 주력산업은 전년대비 감소
 
<전년 대비 산업기술인력 증가율 상위 4개 산업>
<전년 대비 산업기술인력 감소율 상위 4개 산업>
 
 
ㅇ (규모별) 사업체 규모가 작을수록 산업기술인력 부족률은 높고 증가율은 낮음
 
→ 중소기업일수록 산업기술인력 확보에 애로
□ 인적 특성별
ㅇ(학력별) 학력이 높을수록 산업기술인력 현원의 증가율이 낮고, 부족률은 높음(고졸 제외)
 
→ 고급인력에 대한 기업수요는 높으나, 실제 채용은 어려움
 
* 학력별 산업기술인력 부족률의 증감(‘14 대비 ‘17)
: (고졸)-0.6%p (전문대졸)0.1%p (대졸)0.1%p (대학원졸)1.4%p
 
* 대학원졸 기술인력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기업 현황 : (중소)77.7% (중견)2.6% (대기업)19.7%
 
ㅇ (성별) 남성은 1,413,683명(전년대비 0.5%증가), 여성 220,662명(전년대비 4.7%증가)으로, 여성 기술인력의 증가율이 높음
 
여성 연령이 상승할수록 해당 연령대에서 산업기술인력 비중이 하락
→ 경력단절 이후 복귀가 어려운 L커브 현상 발생
 
 
ㅇ (연령별) 사업체 규모가 클수록 20~30대 비중이 높고, 중소규모는 50대 이상 장년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
 
<사업체 규모별·연령별 산업기술인력 비중 변화>
주: 비중=(해당 규모 산업기술인력/전체 산업기술인력)*100
 
□ 퇴사・구인인력 모두 전년대비 증가하였으나 채용인원은 다소 감소
* 사유: 숙련․경력을 갖춘 인력이 없음, 구직지원자 수 적음, 임금조건이 구직자 기대와 맞지 않음 등
 
ㅇ (퇴사인력) 퇴사인력은 151,447명(퇴사율 9.3%)으로 전년대비 1,143명 증가(0.8%), 입사 1년 이내 조기퇴사는 58,534명 (조기퇴사율 40.6%)으로 552명(1.0%) 증가
 
ㅇ (구인·채용인력) 151,908명 구인(전년대비 0.9% 증가), 144,058명 채용(0.5%감소) → 채용률은 94.8%로 전년대비 1.4%p 하락
 
ㅇ (미충원인력) ‘17년 미충원인력은 14,468명으로 전년대비 11.0% 감소 (미충원률 9.5%)
 
□ 이번 조사 결과, 산업기술인력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, 석사 등 고학력 산업기술인력 부족이 심화되고, 중소기업 인력 부족 문제, 여성 기술인력에 대한 경력단절 등도 지속되고 있음.
 
ㅇ 한편, 바이오헬스, 반도체, SW 등 신산업 분야는 산업기술인력이 계속 증가세 유지
 
□ 이에,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미래 유망 신산업을 중심으로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인력양성사업*을 확대하고
 
* 산업전문인력역량강화사업(‘19년, 851.4억원, ’18년 대비 50억원 증액)
 
ㅇ 지속적으로 부족률이 높고 인력수요가 커지는 미래 유망 신산업에 대해서는 인력수급전망* 등 추가 조사를 통하여, 장기 인력 수급 방안 마련 등 4차 산업혁명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임
 
* ‘18년 차세대반도체, 차세대디스플레이, IOT가전, AR/VR, 첨단신소재 5개 분야(’19.3월 발표 예정)
* ‘19년 바이오헬스, 드론, 친환경 선박 등 5개 분야 실시 예정 (’19. 6억원)
 
ㅇ 또한, 국내 전문 인력이 해외에서 4차 산업 혁명 관련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‘19년부터 과기부․복지부와 혁신인재양성사업*을 추진하고,
* 로봇, 미래형자동차, 드론, SW, 지능형반도체 등 해외 우수연구기관과 공동 R&D 수행(50억원)
 
ㅇ 인력수급 동향 관련 정보를 교육부에 제공하여, 대학 학생정원 조정계획 수립 시 활용토록 할 계획임
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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