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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론분야 첨단 기술ㆍ제품의 장, 「2019 드론쇼코리아」 개막
  • 담당자김태우
  • 담당부서자동차항공과
  • 연락처044-203-4326
  • 등록일2019-01-24
  • 조회수1,963
  • 첨부파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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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론분야 첨단 기술·제품의 장, 「2019 드론쇼코리아」 개막

- 세계 최초 개발한 ‘한손엄지 드론조종기’, ‘수소 드론’ 등 신제품 소개 -

- 글로벌 방산 컨설팅 기업(틸그룹) “드론산업 미래” 강연, 공공부문 수요창출 방안 발표 -

- 아프리카개발은행 등 국제기구 초청해 우수기업 매칭 상담, 해외진출 확대 지원 -

- 정부, ‘19년 드론 서비스기업 육성, 제조산업 기반조성, 무인 모빌리티 중점 추진 -

 
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), 과학기술정보통신부(장관 유영민)과 부산광역시(시장 오거돈)는 1.24.(목)~26.(토)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‘2019 드론쇼 코리아’를 개최했다.

< 2019 드론쇼 코리아 개막식 개요 >

ㅇ 일시·장소 : ’19. 1. 24.(목) 10:10∼11:25,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

ㅇ 규모 : 국내·외 110여개 기업 410부스

ㅇ 참석자 : 정승일 산업부 차관, 문미옥 과기정통부 1차관,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,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, 김인화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, 이두순 두산DMI 대표, 최낙훈 SK텔레콤 IoT사업그룹장, 송재근 유콘시스템 대표 등 60여명

 

ㅇ 아시아 최대 규모로 매년 개최중인 이 행사는 이번이 4회째로 ▴11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드론 종합전시회, ▴7개국 50여명의 국내외 저명인사가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, ▴신제품·신기술 발표회, ▴일반인들이 드론을 제조·비행 체험 이벤트 등으로 구성했다.

 

【 드론 전시회 】

 

□ 국내 110여개 기업이 300여개의 드론과 관련 부품을 전시할 예정으로,

 

ㅇ 비행제어, 고강도 경량소재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여 안정성과 성능이 크게 향상된 드론뿐만 아니라, 자율비행, 군집비행 등이 가능한 최첨단 드론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.

 

□ 에스케이(SK) 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5세대(5G) 통신망을 활용,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원거리에서 모바일앱을 통해 실시간 전송받을 수 있는 ‘T라이브 캐스터’ 서비스 출시계획을 발표했다.

 

ㅇ 특히, ‘19.3월부터 5G 통신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원거리에서도 초고화질 영상이 끊김 없이 전송 가능하며, 이후 에스케이(SK)텔레콤 등 통신사를 중심으로 서비스 출시 확대 등 영상 기반의 드론 활용 서비스 산업이 급성장이 예상된다.

 

□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(CES)에도 출품한 바 있는 디스이즈엔지니어링 기업도 참여해 한손 엄지손가락으로 직관적으로 조종가능한 조종기 등을 소개한다.

 

ㅇ 이 기업은 ‘16년 설립된 스타트업임에도 지난해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, 쉽고 자유로운 비행이 가능한 조종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,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혁신성장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.

 

□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(두산DMI)에서 수소연료전지 스택*과 수소 드론을 금명중 세계 최초로 출시·양산할 계획임을 발표했다.

    

* 스택 : 연료전지 내에서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발생시키는 단위 전지(셀)

 

ㅇ 리튬배터리 드론이 20~30분 비행하는데 비해,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2시간가량 비행이 가능하며, 방전시에도 10분가량 충전한 수소카트리지를 즉시 교환하여 바로 다시 비행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.

 

ㅇ 현재 리튬배터리에 비해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나, 향후 생산규모 확대를 통해 가격을 낮추면 시장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.

 

□ 이밖에도 육군의 드론봇(드론+로봇) 전투체계 추진현황,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재난치안용 드론 시스템 및 공중 무인 모빌리티 개발동향,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배송용 드론 서비스 개발현황 등을 발표했다.

 

【 국제 컨퍼런스 】

 

□ 국제 컨퍼런스는 항공방산 분야 글로벌 컨설팅업체 틸그룹(Teal Group)의 필립 핀네건(Philip Finnegan) 총괄이사가 “드론산업의 미래”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, 1.24(목)~25(금) 2일간 국내외 50여명의 연사들이 참여해

 

ㅇ 키리 로우신(Khili Lhoucine) 아프리카개발은행(AfDB) 정보기술(IT) 총괄팀장은 “아프리카지역의 드론과 및 4차산업혁명 추진현황”, 이해창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연구본부장은 “미래 드론기술과 개인용항공기(PAV)”를 발표했다.

  

- 특히, 지난해 5월 부산에서 개최한 아프리카개발은행(AfDB) 연차총회에서 국내 우수기업을 적극 홍보해 농업용 드론 등을 튀니지에 수출(13억 원 규모)한 바 있으며,

  

- 올 해에도 아프리카개발은행(AfDB) 관계자를 초청해 우수기업 10개 기업 매칭 홍보를 실시, 해당기업에게는 해외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ㅇ 또한, 부산·인천 등 지자체에서 드론을 지역산업 등과 연계한 수요창출 방안, 경찰청·남부발전·세관 등 공공기관에서 드론의 활용사례와 발전방향 등 드론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수요기관의 활용계획도 발표했다.

 

□ 이밖에도 드론 아이디어 공모전, 드론 레이싱대회를 포함하여 청소년들이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조종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.

 

□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현 시점에서 드론산업의 경쟁력은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기술과 비즈니스라면서 올해 정부의 드론산업 지원정책 방향을 소개했다.

 

① 올해부터 드론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·제공하는 기업에 대해 사업모델 발굴, 공공수요 연계 등을 지원, 서비스 기업을 적극 육성

  

- 서비스 출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해소를 위해 1.17일부터 시행중인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, 안전문제가 없는 한 규제특례 지원 추진

 

② 제조기업에 대해서는 산업생태계 조성, 단계별 기술개발 등 차별화된 지원과 함께 우수기업은 아프리카개발은행, 국제개발은행 등 국제기구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해외진출 확대를 적극 도울 계획

  

- 특히, 농업·측량 등 상용화가 진전된 분야는 거점별 기업지원센터(대구·전남·부산)을 활용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수요 창출과 생태계기반 조성에 주력하고,

  

- 기술적 보완이 더 필요한 재난·치안, 택배 등의 분야는 기술성·신뢰성을 차질 없이 확보해 갈 예정

 

③ 올해부터 공중 무인 모빌리티(Mobility) 개발에 착수하며, ‘23년까지 1인 승급 시제기와 인증기준 개발을 완료하는 등 중장기 미래를 대비한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

 

□ 이어, 문미옥 과기정통부 1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5세대(5G) 이동통신 상용화 시대를 맞이해 드론은 다양한 산업으로 파급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,

 

ㅇ 이러한 시기에 「Connected by Drone–드론, 산업을 연결하다」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굉장히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.

 

ㅇ 세계를 선도하는 무인이동체 부품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중 3,000억 원 규모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여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고,

  

- 국내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역량 확충 및 공공부문의 선도적 구매를 통한 시장 마중물 역할도 지속 지원한다.

 

ㅇ 아울러, 빅데이터, 5세대(5G),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시켜 단순 촬영에서 벗어나 촬영한 영상의 실시간 분석 및 처리까지 확대하고,

  

- 민간이 다양한 드론서비스 창출에 걸림돌이 없도록 규제유예(샌드박스) 제도를 적극 활용해갈 계획이다.

 

ㅇ 마지막으로, 기초원천기술이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산업 전주기에 걸쳐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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