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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-프랑스 혁신 기업들 함께 모여 기술협력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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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-프랑스 혁신 기업들 함께 모여 기술협력 추진
 
 -「제5차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」,「제17차 산업협력위원회」개최
 
-“한-불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”…“한-불 기술협력 성과 가시화”
 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)는 프랑스 경제재정부(장관 브루노 르메흐)와 함께 2.19(화), 제이더블류(JW) 메리어트 서울에서 「제5차 한-불 신산업 협력 포럼」과 「제17차 한-불 산업협력위원회」를 개최했다.
 
ㅇ 이번 한-프랑스간 회동은 작년 10월 파리에서 개최한 문재인 대통령과 엠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간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졌다.
 
□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은 그동안 양국 기업간 공동기술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, 자율주행차(르노-한양대 등), 디지털 헬스케어(와이브레인 등) 분야 등에서 신제품 개발, 사업화 성공 등 의미 있는 성과가 창출되고 있음을 확인했다.
 
ㅇ 앞으로도 신기술 협력을 강화하여 4차 산업혁명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고, 교역과 투자의 균형 있는 확대를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.
 
 
< 한-불 포럼 및 산업위 행사 개요 >
 
 
 
□ 제5차 한-불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
 
ㅇ (일시/장소) ‘19.2.19(화), 10:00~17:00, JW 메리어트 서울(반포)
ㅇ (주최) (한국) 산업통상자원부, (프랑스) 경제재정부
ㅇ (참석자) 산업부 정승일 차관, 프랑스 경제재정부 무니르 마주비 국무장관(Minister of State),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 등 정부기관 및 한-불 산학연 전문가 등 150여명
ㅇ (주요내용) ① 한-불 양국 신산업 정책 소개② 기술 협력 성과 및 주요 협력 성공사례 발표③ 양국 기업 아이디어 피칭 및 B2B 미팅을 통한 협력 수요 발굴
 
□ 제17차 한-불 산업협력위원회
 
ㅇ (일시/장소) ‘19.2.19(화), 14:00~15:30, JW 메리어트 서울(반포)
ㅇ (참석자) (우리측) 산업부 노건기 통상정책국장, 중소기업부, 산업단지공단, 한국산업기술진흥원, 업계 관계자 등 10여명
(프랑스측) 경제재정부 자비에 메를랭 부국장, 주한프랑스대사관 관계자, 업계 관계자 등 10여명
ㅇ (주요의제) ① 제조업 혁신 정책 공유, 투자 확대 방안② 클러스터, 스타트업, 수소경제 정책 공유 및 수소차 협력 강화③ 신산업 기술협력 강화 방안
 
□ 한편,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“양국이 제조기업 디지털화를 통한 제조혁신과 신산업 연구개발(R&D)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 기술 체계(패러다임)을 같이 선점해 나가자.”라고 당부했다.
 
ㅇ 아울러, 정 차관은 프랑스 경제재정부 무니르 마주비 국무장관을 면담하고, 신산업 분야 양국간 교역·투자협력 확대와 수소차 보급 확산을 포함한 수소경제 시대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.
 
< 제5차 한-불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 >
 
□「한-불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」의 오전 정책․협력 세션에서는 ①양국의 산업정책과 기술협력 정책을 소개하고, ②양국의 공동연구개발(R&D)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.
ㅇ 오후에는 기업 네트워킹 세션이 진행되며 르노, 탈레스 등 주요 혁신 대기업과 바이오시스 루마프스(BIOXIS LUMAPPS), 아시앙스(ASIANCE) 등 기술 중심 스타트업 등 총 11개 프랑스 기업과 68개의 한국 기업이 ①기술협력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‘아이디어 피칭’과, ②기업간 1:1 기업 간 전자상거래(B2B) 기술협력 상담회를 진행했다.
 
□ 신산업 포럼은 양국간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산업기술정책 공유와 공동 연구개발(R&D) 추진을 위해 ‘14년에 시작되어 이번까지 5회 개최되었으며,
 
ㅇ 양국 정부는 그간 자율차, 디지털 헬스케어, 디스플레이, 정보기술(IT) 융합 등 6대 분야 총 13개 과제에 약 295억원을 지원하였다.
□ 최근 한국-프랑스 기술협력 사업을 통해 주목할 만한 성과(첨부자료 참조)가 도출되고 있는데,
 
ㅇ 르노-한양대의 ‘보급형 센서 기반 자율주행차 기술개발’은 성공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, 조만간 르노 전기차에 적용하여 양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.
 
ㅇ 한국의 (주)와이브레인은 프랑스 멘시아 테크놀로지(Mensia Technology)와 빅데이터 기반의 우울증 치료기기를 `17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고, 같은 해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 중 최대 규모인 162억 원을 투자받았다.
 
ㅇ (주)뮤텍코리아는 ‘18년부터 프랑스 앰플리튜드 시스템(Amplitude System)과 유기발광다이오드(AMOLED) 최적 가공을 위한 미세가공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, 제품 매출(30%증)과 신규채용(20%증)이 크게 증가했다.
 
□ 향후 동 포럼를 통해 발굴된 양국간 기술협력 아이디어는「’19년도 한-불 국제공동 연구개발(R&D) 사업」에 응모 가능하며,
 
ㅇ 양국은 올해 3~5개의 우수 연구개발(R&D)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총 3년간 최대 30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.
 
< 제17차 한-불 산업협력위원회 >
 
□ 「한-불 산업협력위원회」는 ‘93년 이후 한국과 프랑스간 산업협력, 산업기술 정책 등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현안을 협의하며 전략적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공식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.
 
□ 노건기 산업부 통상정책국장과 자비에 메를랭 프랑스 경제재정부 부국장 공동주재로 개최된 이번 제17차 회의에서는,
 
ㅇ 양국 정부가 중점 추진중인 혁신 산업정책, 투자유치, 창업기업(스타트업) 육성 정책, 수소경제 정책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으며, 양자간 투자 확대 및 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.
 
ㅇ 특히, 우리 기업의 수소연료전지차량과 프랑스 기업의 수소생산 기술을 활용해 진행중인 기업간 협력 우수 사례*를 평가했다.
 
* ‘18.10월 현대기아-에어리퀴드-엔지 간 MOU 체결
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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