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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윤모 산업부 장관, 전기버스 제조전문업체 방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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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윤모 산업부 장관, 전기버스 제조전문업체 방문
 
- 전기버스 제조에 새롭게 뛰어든 충북오창 소재 (주)우진산전 방문 -
 
- 전기차는 ‘15년에 비해 ‘18년 10배 이상 보급 및 3배 이상 수출 등
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 -
 
- ①전기버스 수요 창출을 위해 지자체와 대규모 발주 협의, ②전기차 분야 중소·중견기업 초기부담 경감을 위해 핵심부품 공용화 및 개방형 플랫폼 개발 지원 -
    
□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월 19일(화) 16시 충북 오창에 위치한 전기버스 제조 전문기업, (주)우진산전을 방문해 현장애로를 듣고, 임직원을 격려하면서 전기차 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를 강조했다.
 
ㅇ (주)우진산전은 그간 철도차량, 에너지저장장치 제조경험을 바탕으로 ‘17년 전기버스 분야로 진출한 이후, 주요 지자체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44대 전기버스를 수주·생산중이며,
 
ㅇ 성 장관은 ‘18.11월 대구시로부터 수주한 전기버스 5대를 포함하여 총 12대의 전기버스가 제조되고 있는 공장을 방문한 것이다.
 
□ 성 장관은 “세계 전기차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, 내연기관차 비중은 점차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, 테슬라, 구글 등 신사업자(뉴플레이어)의 등장으로 시장경쟁 구도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기고 있다.”라고 말하면서
 
ㅇ “국내 전기차 시장은 ‘15년에 비해 ’18년 10배 이상 보급되었고, 수출도 ‘15년 대비 ’18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며,
 
* 연도별 전기차 보급 현황(대) : (‘15) 2,907 → (’16) 5,914 → (‘17) 13,826 → (’18) 31,696연도별 전기차 수출 현황(대) : (‘15) 12,140 → (’16) 11,226 → (‘17) 16,836 → (’18) 38,524
 
- 우리 전기차 산업도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거점을 가진 역량 있는 중소·중견기업 등 뉴플레이어의 진입 확대가 필요하다”라고 강조했다.
 
* 뉴플레이어 진입 현황 :(초소형 전기차) 대창모터스, 동신모텍, 쎄미시스코 등은 사업다각화 등의 방식으로 진입(전기트럭) 파워플라자, 제인모터스 등은 내연기관차를 개조·판매 및 자체개발 역량 확보(전기버스) 에디슨모터스, 우진산전 등은 철도차량 제조경험 기반 전기버스 분야에 진입
 
ㅇ “우진산전은 전기버스 제조분야로 새롭게 진입, 전기차 산업에 역동성을 높이고 있다.”라고 임직원을 격려했다.
 
□ 김영창 (주)우진산전 회장은 전기버스 핵심 구동부품 개발에 정책적 지원을 받았다고 밝히면서, 중국 등 세계시장에서 전기차 기술경쟁이 매우 치열하며, 전기차 분야 연구개발(R&D) 투자를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.
 
□ 이에 성 장관은 “전기차 시장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행거리 향상, 충전시간 단축 등에 연구개발(R&D) 투자를 집중해가겠다.”라고 답변했다.
 
ㅇ 아울러, “전기차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중소·중견기업의 초기부담 경감을 위해 핵심부품 공용화 및 개방형 플랫폼 개발 지원*을 올해부터 시작하며,
 
* 모터, 인버터 등 핵심부품 공용화 및 개방형 표준플랫폼 개발·제공 (‘19~’21, 총 240억원)
 
- 전기차 등 해외물량 위탁생산시 보조금 등의 지원도 새롭게 추진해갈 계획“이라고 말했다.
 
ㅇ “대량 수요창출을 위해 전기버스 보급의지가 강한 지자체와 대규모 발주를 협의중이며, 구매보조금, 전기요금 특례연장 및 취득세 감면 확대 등도 함께 추진중이다.”라고 강조했다.
 
ㅇ 또한, “치열한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우진산전과 같은 새로운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설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생산 등에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해 달라.”라고 당부했다.
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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