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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윤모 산업부 장관, 의약품 수출기업 방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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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윤모 산업부 장관, 의약품 수출기업 방문
 
- 최근 3년간 의약품 수출이 연 58% 성장한 대웅제약의 오송공장 방문 -
- 의약품 등 유망 품목을 포함하여 수출활력 제고 대책 마련 계획 -
- 국내 제약사의 세계적 신약 개발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 약속 -
 
□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.25(월) 오전 오송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내에 위치한 ㈜대웅제약 오송공장을 방문해 의약품 수출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함
 
ㅇ 대웅제약은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8개의 해외 법인*을 운영하는 등 수출 확대에 노력을 기울여 최근 3년간 연평균 58%에 달하는 높은 수출 증가율**을 달성하였음
 
* (해외법인) 중국, 인도네시아, 태국, 필리핀, 베트남, 일본, 미국 등 8개소(생산공장) 중국, 인도네시아 생산공장 설립, 베트남 최대 제약사 지분 인수 등
 
** 대웅제약 수출액(억원) : (‘14) 261→ (‘15) 662→ (‘16) 955→ (‘17) 1,038(연평균 58.4% 성장)
 
ㅇ 특히 대웅제약의 유망 수출 후보제품인 보툴리눔 독소 제제*가 금년 2월 미국 식품의약국(FDA)의 판매승인을 취득함으로써 앞으로 지속적인 수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음
 
* ‘14년 한국에서 첫 발매(제품명 : 나보타)후 유럽·중남미·러시아·중동 등 약 80개국에서 판매 계약 체결, ‘20년까지 100개국 이상으로 수출확대 목표
□ 성윤모 장관은 이날 당뇨치료제, 위장약, 간장약 등 대웅제약의 주요 수출제품을 24시간 자동으로 연간 20억정 가량 생산하는 오송공장을 둘러보면서
 
ㅇ “대웅제약은 적극적인 해외 유통망 구축 노력을 통해 국내 생산 의약품을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 수출하는데 성공한 수출 우수기업”이라고 언급하며,
 
ㅇ “앞으로 우리 제약기업들이 내수 시장에 안주하지 말고 국내에서 성공한 주력 제품을 해외로 들고 나가 세계 시장을 개척하는데 좀 더 힘써주기를 당부”하였음
 
ㅇ 아울러, “글로벌 제약사들의 독무대인 미국 등 메이저 의약품 시장은 결국 신약을 개발해 뚫을 수밖에 없다”며, “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도 지속할 것을 당부”하였음
 
□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히며, “국내 제약사는 기술력, 자금력 등 모든 면에서 글로벌 기업에 비해 부족한 것이 현실이므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”하다고 언급함
 
□ 성 장관은 “앞으로 산업부는 수출 규모가 큰 품목뿐만 아니라 의약품과 같이 수출 성장률이 큰 품목도 맞춤형 수출 확대 대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며, 이러한 내용을 조만간 발표할 「수출활력 제고 대책」에 담아낼 것”이라고 밝힘
 
ㅇ 아울러, “국내 제약사들이 세계 시장을 겨냥한 신약을 개발할 수 있도록 △신약후보물질 발굴 확대, △임상·인허가 소요시간·비용부담 완화, △안정적 의약품 생산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지원 대책을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”이라고 밝힘
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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