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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해 민군기술협력사업에 산업부 등 7개 부처 1,351억 원 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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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해 민군기술협력사업에 산업부 등 7개 부처 1,351억 원 투자
- 2019년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 확정 -
 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)는 2월 27일(수)에 대전에 위치한 민군협력진흥원에서 제10회 민군기술협의회를 개최하고 2019년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.
 
< 민군기술협력사업 개요 >
 
 
 
◦ 목적 : 민군겸용기술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민‧군 간 상호 기술이전을 활성화하여 산업경쟁력과 국방력 강화에 기여
 
◦ 관련근거 : 「민군기술협력사업 촉진법」
 
◦ 참여부처(14개 중앙행정기관) : 산업부, 국방부, 과기정통부, 문체부, 복지부,국토부, 해수부, 중기부, 방사청, 경찰청, 소방청, 농진청, 기상청, 해경청
 
◦ 대표성과 : 고성능복합섬유소재(매출 971억원(’11~)), 전병익함워터젯추진기(’18)
 
ㅇ 민군기술협의회는「민군기술협력사업 촉진법」에 따라 민군기술협력사업 기본계획(매 5년)과 시행계획(매 년)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서 산업통상자원부 등 14개 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.*
 
* (위원장)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(위원)참여부처 과장 및 민간위원
 
ㅇ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7개 부처의 1,351억원 규모 투자계획*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제2차 민군기술협력사업 기본계획(’18~’22)의 제2차년도 시행계획을 심의·확정했다.
 
* 산업통상자원부 208억원, 방위사업청 838억원,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억원, 국방부 49억원, 국토교통부 35억원, 기상청 12억원, 중소벤처기업부 8억원
□ 민군기술협력사업은 크게 ① 민과 군이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술(민군겸용기술)의 개발(Spin-up) ② 민간기술의 국방분야 활용(Spin-on) ③국방기술의 민간분야 활용(Spin-off) 등 3대 분야로 구성되며, 민과 군의 규격을 표준화하는 사업과 민과 군의 기술정보를 교류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.
<민군기술협력사업 유형>
 
ㅇ 이번 확정된 2019년 시행계획에 따르면 민군겸용기술의 개발과제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.(전체 과제의 78%, 전체 예산의 87%)
<사업유형별 투자계획>
사업유형
과제 수
주요내용
예산
민군겸용기술개발(Spin-up)
163개
활주로 제설장비의 무인화 기술 개발 등
1,177억원
민간기술의 국방활용(Spin-on)
34개
수중 글라이더를 활용한 해양자료 수집 시스템 개발 등
105억원
국방기술의 민간활용(Spin-off)
6개
민군규격 표준화
6개
GPS 시스템의 항재밍 성능평가 표준 연구 등
17억원
민군기술정보교류
-
기술교류회 개최 등
8억원
 
□ 2019년에 착수하는 신규과제*는 민과 군의 공동활용이 가능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었고, 기 개발된 기술들의 실제 국방 및 재난·공공안전 분야에서 활용을 위한 실증의 기반으로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.
 
* (Spin-up) 25개, (Spin-on) 7개, (Spin-off) 1개
<신규과제 사례>
과제명
(정부출연금/기간)
주요 내용
비고
활주로 제설장비의 무인화 기술 개발
[35억원/3년]
○ 유인 운용되는 기존 활주로 제설장비의 유‧무인 겸용 개조기술 개발
※ 적용분야 : (민) 운반차량·중장비 무인화 (군) 활주로제설차·장갑차·전차 무인화
민군겸용
기술개발
자율형 초동진압 소화체계개발
[33억원/3년]
○ 화원의 위치를 자율 탐지하고 소화작업을 수행하는 무인 소화체계 개발
※ 적용분야 : (민) 물류창고·대형공장·주차타워 화재대응, (군) 해군함정·군수품창고 화재대응
민군겸용
기술개발
수중 글라이더를 활용한 해양자료 수집 시스템 개발
[30억원/2.5년]
○ 수중에서 장기 체류하며 3차원 수중정보를 관측-수집-전송하는 무인글라이더 시스템 개발
※ 적용분야 : (군) 작전지역 해양정보 수집, 수중이동체 감시/추적
민간기술
국방활용
생물입자 전기식 수집/농축 장치 개발
[12억원/2년]
○ 대기 중 생물입자(~10㎛ 병원균) 전기식 및 액상수집 장치 개발
※ 적용분야 : (민) 공중위생 등 병원균 수집분야, 전염성 병원균 채집, 역학조사, 가축 위생, 방역
국방기술
민간활용
 
ㅇ 또한, 국방기술거래장터에 등재된 2천7백여 국방기술을 국가기술은행(NTB: National Tech Bank)에도 탑재해 국방기술에 대한 민간의 접근과 사업화를 지원하고, 국방과학연구소와 민간공공연구기관(정부출연연구소, 전문생산기술연구소) 간 보유기술의 상호활용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.
 
□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정책관은 “국방분야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시험대(테스트베드)이자 수요처로 중요할 뿐 아니라, 고성능·고신뢰성 국방기술은 기술혁신의 촉매제로 역할이 가능하다.”라고 강조하면서,
 
ㅇ “관련 부처와 협의해 신기술의 국방분야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과의 협력을 확대하고, 국방기술을 활용한 혁신제품개발도 적극 지원하겠다.”라고 말했다.
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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