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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소경제, 중장기 연구개발 밑그림 그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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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소경제, 중장기 연구개발 밑그림 그린다
 
- 정부,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 착수 -
 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)와 과기정통부, 기재부, 환경부, 국토부, 해수부 등 6개 부처는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상세 기술로드맵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.
 
ㅇ 이번 기술로드맵은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산·학·연 전문가 약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, 향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올해 안에「수소 기술개발 로드맵」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.
 
□ 정부는 지난 달 「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」을 통해, 국내외 수소산업 전반을 진단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으며,
 
ㅇ 전 세계적으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수소경제 선점을 위해서는 ‘기술혁신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진단한 바 있다.
 
□ 국내 수소에너지 기술 수준은 지난 십수 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왔으나, 선진국과 비교할 때 여전히 기술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.
 
※ 수소에너지 분야 국내 기술수준 : 최고기술국(미국) 대비 77.7%(’16)
 
ㅇ 특히, 활용 분야에 비해 기술경쟁력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는 수소 생산, 저장․운송 분야는, 기존 기술 고도화를 통한 기술적 한계 극복과 동시에 다양한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기술을 발굴․적용해야 하며,
 
ㅇ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양대 축으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활용 분야는 다양한 수요처로 지평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하고,
 
ㅇ 수소에너지 전 주기 기술개발에 있어서는 안전성과 환경적인 영향에 대한 검토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.
 
□ 이에 산업부를 비롯한 6개 부처는 기술로드맵 수립 방향 논의를 통해 수소에너지 기술을 크게 생산, 저장․운송, 활용(수송), 활용(발전․산업), 안전․환경․인프라 등 5개 분야로 분류하였으며, 100여명의 산·학·연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하기로 하였다.
 
ㅇ 우선, 각 분야별로 기술을 세분화하여 기술분류체계를 마련하고 세부기술별로 기술 진단 및 특허 분석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,
 
ㅇ 국내․외 동향 등을 면밀히 살펴본 후 단기․중기․장기 기술개발 추진전략 및 추진계획을 도출하고,
 
ㅇ 기술개발 장애요인을 분석하여 개발된 기술을 조속히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.
 
□ 이에 따라 3월부터 기술분류체계 마련 및 세부기술별 기술 진단 등을 시작으로 기술로드맵 수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,
 
ㅇ 올해 하반기에 기술로드맵 수립이 완료되면, 이를 토대로 기술개발이 필요한 중점투자분야를 도출 및 부처 간 연계, 역할분담을 통해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.
 
□ 산업부는 이번에 수립되는 「수소 기술개발 로드맵」이 수소의 생산, 저장․운송, 활용 등 수소산업 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청사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,
 
ㅇ 향후에도 지난 1월 발표한 「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」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다양한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.
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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