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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, 전기차 배터리 국제표준화 주도로 제품경쟁력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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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, 전기차 배터리 국제표준화 주도로 제품경쟁력 강화

 

- 전기자동차 배터리 안전성 국제표준화회의 개최 -

 

□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(원장이승우)은 3.5. ~ 8.까지제주에서 7개국 40명의 전기차 배터리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,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국제표준화회의를 개최했다.

 

ㅇ 전기차배터리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준 및 평가방법 등에 대한 국제표준의 개정논의가 초기단계에 있으며

 

ㅇ 이에 초기개발시점부터 우리의 기술을 반영하고 국제표준화 동향을 관련 기업과 공유하기 위해『전기자동차배터리안전성국제표준화회의*』를 유치하게 되었다.

  

** ISO/TC22/SC37/WG3(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스템) & IEC/TC21/JWG 69 회의(전기자동차 리튬이차전지 셀) [관련 위원회 설명 붙임1 참조]

 

< 전기자동차배터리안전성국제표준화회의개요>

▪ 안건 : 전기자동차 리튬이차전지 셀&팩의 안전제원 및 평가방법 개정

▪ 주최/주관 : 국가기술표준원 / 자동차부품연구원,자동차공학회,전지협회

▪ 일시/장소 : 3.5(화)∼8(금) / 오션스위츠호텔(제주)

▪ 참석자 : 독일, 일본, 중국, 프랑스, 캐나다 등 7개국 전기차 배터리 전문가 40명

 

□ 최근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전기차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국제표준에서 배터리의 안전성 강화방안이 요구되고 있다.

 

ㅇ 전기차에 탑재된 리튬이온배터리가 사고등으로 발화될 경우, 사람이 적정시간 내에 차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열의 전이․확산을 지연시킬 수 있는 기준 및 평가방법 등을 논의했다.

 

ㅇ 이를 위해, 각국 배터리 및 자동차 관련 업체가 모여 배터리 팩 및 셀의 발화 시 열의 전이․확산 현상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개발하고 이를기반으로 안전기준및평가방법을 2020년까지 마련할 계획이다.

 

□ 이번 회의에서 엘지(LG)화학, 삼성 에스디아이(SDI), 에스케이(SK)이노베이션, 지에스(GS)유아사(일본), 씨에이티엘(CATL,중국) 등 배터리 업체와 비엠더블류(BMW), 폭스바겐, 아우디, 볼보, 르노, 토요타,혼다 등 자동차업체 등이 참석해, 2종의 국제표준* 개정에 대해서 함께 논의했다.

  

* 관련 기준 및 평가방법 : 전기차의 “에너지저장장치(ESS) 안전제원(ISO 6469-1)” 및 “리튬이차전지 셀 단락시험방법(IEC 62660-4)” 등

 

ㅇ 한국은 배터리 3사와 자부연, 전지협회 등이 참석하여 재현성 있는 배터리 안전성 시험평가 방법을 주도적으로 제시하였으며, ‘19년 11월에 개최되는 차기회의에서 국제표준안으로 제출하기로 했다.

 

< 각국 주요 기술 제시내용>

* 한국은 셀 외부에 히터를 사용하여 열의 전이․확산 현상을 시뮬레이션하여 기준 및 시험방법을 제시

 

* 독일은 발열 셀로 대체하는 시험방법, 중국은 셀 자체히팅 시험방법, 프랑스는 셀 내부에 히터를 사용한 시험방법 등을 제시

 

* 일본, 캐나다도 한국과 같이 셀 외부에 히터를 사용하는 개념을 제시함에 따라, 일본, 캐나다와 협력한다면 한국이 국제표준안 개발 주도 가능

 

ㅇ 우리기업 주도로 배터리 안전성 시험방법이 국제표준에 추가 반영되면, 국산 배터리의 제품경쟁력이 증진되고 전기자동차의 안전성과 신뢰성도 향상되어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□ 국가기술표준원은 자동차업체, 배터리 업체, 연구기관, 한국전지협회 등과 표준협의회를 구성․운영하여 국제표준 논의에 우리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고,

 

ㅇ 산업계의 국제표준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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