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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밀착형 서비스 표준화로 소상공인·자영업자 지원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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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밀착형 서비스 표준화로 소상공인·자영업자 지원한다
- 국가기술표준원, 28일「서비스 표준 전문가 워크샵」개최 -
 
□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,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높이고, 창업에도 활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표준을 정부가 개발·보급한다.
 
ㅇ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 품질을 확보한 중견 및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지던 서비스 업종 표준화에서 탈피해 생활밀착형 서비스업종 표준을 개발함으로써,
 
-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생력을 강화하고, 서비스 업종 스타트업의 창업 지침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.
 
ㅇ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(원장 이승우)은 3월 28일(목) 서비스 분야 표준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「서비스 표준 전문가 워크샵」을 개최했다.
 
 
< 「서비스 표준 전문가 워크샵」개요 >
 
 
 
ㅇ 일시/장소 : ‘19.3.28.(목) 15:00∼16:20 / The-K 호텔, 별관 1층 한강홀
 
ㅇ 주최/주관 : 국가기술표준원 / 한국표준협회
 
ㅇ 참 석 자 : 서비스 표준 전문가 80여명
 
ㅇ 주요 내용 : ① 생활밀착형 서비스 표준화 아이템 발굴 및 서비스경제 활성화를 위한
7대 서비스표준화 로드맵(안)
② 4차 산업혁명 대비 6대 서비스 표준(안) 소개
 
□ 국표원은 워크샵에서 생활밀착형 서비스 업종 표준화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표준화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.
 
ㅇ 「자영업 성장·혁신 종합대책」(‘18.12월, 관계부처 합동)의 일환으로 마련한 ’업종별 서비스 표준 개발·보급‘ 과제를 구체화하여 본격 추진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.
 
ㅇ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“숙박·음식업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업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 응대와 불만 해결, 피해 처리 방법 등을 규정한 표준 개발이 필요하다”는 의견을 피력하고,
 
-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업종 특성상 찾아가는 서비스 교육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자료 보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.
 
ㅇ 국표원은 전문가들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도매 및 소매업과 숙박 및 음식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·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추진하여 표준화 필요 요소를 선정하고 본격 서비스 표준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.
 
□ 또한, 국표원은 이날 ▲「서비스 표준화 로드맵(안)」을 설명하고 ▲「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6대 서비스 표준(안)」을 소개하는 등 서비스 분야 표준화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.
 
ㅇ 사회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선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「서비스 표준화 로드맵(안)」에는 교육, 물류, 의료, 관광, 콘텐츠, 금융, SW/IT 등 7대 분야별 표준화 추진일정 등이 담겨 있다.
 
- 국표원은 7대 분야별로 3종씩 총 21종의 중점 표준화 대상을 선정했으며, 향후 5년간 순차적으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.
 
ㅇ 아울러, 국표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3D 프린팅, 공공 드론지원, 공간공유, 전기차 충전, 카셰어링,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6대 서비스 분야로 선정하고 분야별 서비스 표준(안)을 공유했다.
 
- 국표원은 앞으로 관련분야의 기술검토를 표준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.
 
□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“서비스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서비스 분야 표준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”고 강조하고 “전문가 워크샵에서 논의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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