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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산업 산학연네트워크 14개 신규 구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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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단지 제조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선도할
스마트산업 산학연네트워크 14개 신규 구축
 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)는 4.11일(목) 산업단지 內 제조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,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선도할 스마트산업 산학연네트워크(이하 스마트 미니클러스터) 14개를 신규로 구축했다고 발표했다.
 
< 스마트 미니클러스터 개요 >
 
◇ 개념 : 산단 입주기업, 관련 대학, 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산학연 네트워크(20~30개사 규모)로 제조 데이터 수집·활용과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기술·정보 교류 및 R&D 수행
 
◇ 지원 : 제조데이터 전문 코디네이터 매칭, 운영비(5천만원/년) 지원 및 제조 데이터 활용 R&D(과제당 2년간 국비 총8억원 지원) 우선 배정 등
 
ㅇ 금번에 새로 만들어진 14개 스마트 미니클러스터는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되었으며, 입주기업 200개사를 포함, 총 340개의 산‧학‧연이 참여하였다.(클러스터당 24.3개 기관)
ㅇ 분야별로는 자동차부품 4개, 전기‧전자 3개, 기계 2개, 뿌리산업 2개, 정밀화학 2개, 조선 1개가 구축되었고,
 
ㅇ 지역별로는 스마트 선도산단으로 선정된 창원(4개)과 반월시화 국가산단(3개)에서 7개, 서울(서울디지털), 부산(녹산·신평), 충청(천안·아산), 전북(군산·익산), 강원(북평·문막·동화) 등 전국 주요 산단에 각 1개씩 구축되었다.
 
□ 스마트 미니클러스터는 작년 12.13일 정부가 발표한 「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」의 핵심분야* 중 하나인 산업단지 내 ‘데이터·자원 초연결 네트워크’ 구축을 위한 세부 실행과제로 추진되었는 바,
 
* 스마트 산단 3대 핵심분야 : 제조혁신(스마트공장, 데이터‧자원 초연결 네트워크), 근로자 친화공간 조성,  미래형 산단(창업·신산업 지원, 신기술 테스트베드)
 
ㅇ 제조 데이터, 스마트공장 구축과 관련된 기술과 정보를 산·학·연이 공유하고, 전문 코디네이터와 함께,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IOT센서와 AI를 활용해서 수집‧분석하여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개발 과제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,
 
ㅇ 제조 데이터 활용 성공 사례를 조기에 창출하고 산업단지 내로 빠르게 확산하는 ‘산업단지 스마트제조化의 촉매’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.
 
※ 산·학·연 협업을 통한 제조 데이터 활용 사례(창원)
 
- 스마트 전력 제어 모듈(센서) 개발 A사와 공장 모니터링 S/W 개발 B사, 관련 대학(빅데이터 분석)이 협력하여 기업의 노후장비 고장 예측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
- 현재는 창원 지역 48개 제조기업의 장비에 전력센서를 부착하여 장비별 전력사용량을 수집하고 실시간 전송 서비스 제공 → 고장시 즉시 대처 가능, 과부하·화재 예방 등
- 향후, 지능형 센서 고도화(전력→진동, 온도)와 빅데이터 알고리즘 개발로 장비 수명 예측, 예지 정비, 공정 효율화 등에 활용
 
 
□ 산업부는 ‘19년도 스마트 미니클러스터 구축·운영과 제조 데이터 활용을 위한 R&D 지원에 총 110억원을 투입할 것이며, 향후 스마트 미니클러스터 구축과 지원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.
 
□ 산업부 관계자는 “스마트산단은 데이터와 자원을 연결‧공유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미래형 산단으로 기업간의 신뢰와 협력 없이는 성공하기 어렵다”는 점을 강조하면서,
 
ㅇ “이번에 구축된 스마트 미니클러스터는 산‧학‧연간 상시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조 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협업 모델로 스마트산업단지 성공과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”라고 밝혔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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