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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소경제, 국제표준화를 위한 민·관 협력체계 마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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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소경제, 국제표준화를 위한 민·관 협력체계 마련
 
- 「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」 이행 협력 간담회 개최 (5.2.(목)) -
 
□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(원장 이승우)은 5월 2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현대자동차, 두산퓨얼셀, 에너지기술연구원, 표준과학연구원 등 수소경제 표준 관련 20개 기업·기관이 참석하여 수소경제 국제표준화 공동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.
 
 
< 행사 개요 >
 
 
 
▪ 명칭 : 「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」 이행 협력 간담회
▪ 일시/장소 : 5.2.(목) 14:00∼16:00 / 서울팔래스호텔
▪ 참석자 : 현대자동차, 두산퓨얼셀, 에너지기술연구원, 표준과학연구원, 가스안전공사, 에너지공단 등 20개 기관·기업 대표 및 임원
 
ㅇ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4월에 발표된 「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」 내용을 공유하고, 2030년까지 국제표준 15건 제안 등 로드맵 목표 및 추진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각 기업·기관들의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.
 
 
< (참고)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 주요 목표 >
 
 
 
▪수소산업 글로벌 시장선도를 위해 국제표준을 ‘30년까지 총15건이상제안(전체의20%)
▪안전한 제품·서비스 보급을 위해 KS인증 품목을 ‘30년까지 총30건 시행
▪R&D와 표준연계, 기업의 표준화활동 지원, 안전성 시험기반 구축 등 9개 과제를 추진
□ 특히, 참석자들은 금년 중으로 △수소경제 기술개발 로드맵에 표준화 연계 △건설기계용 연료전지분야 국제표준 제안 △수소충전소 밸브·지게차용 연료전지 KS인증 시행 △수소 국제표준포럼 개최 등 수소 표준화 과제를 본격적으로 협력·추진하기로 하였다.
 
□ 앞으로 표준화 로드맵에 반영된 9개 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각 기관별 역할 분담 방안으로는
 
ㅇ 미코, 가온셀, 에스퓨얼셀 등 연료전지 업계는 안전한 제품 보급을 위한 KS인증 요구사항을 제안하고, 현대자동차, 두산퓨얼셀 등 대기업은 수소상용차, 발전용 연료전지 등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.
 
* △미코는 가정·건물용 연료전지(고체산화물방식, SOFC) △가온셀은 지게차용 연료전지(직접메탄올방식, DMFC) △에스퓨얼셀은 가정·건물용 연료전지 △현대자동차는 수소상용차 △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기획·추진중
 
ㅇ 에너지기술연구원, 건설기계부품연구원, 가스공사 등 연구기관 및 공기업은 우리나라의 R&D결과가 국제표준으로 제안되도록 노력하고, 표준협회, 건설기계산업협회, 자동차공학회 등 유관 협단체는 업계에 대해 기술표준 컨설팅을 제공하여 기업이 국제표준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였다.
 
ㅇ 산업기술시험원, 표준과학연구원 등 계량기 관련 연구기관은 수소충전기의 국산화 뿐만 아니라 계량오차 평가기술을 조속히 확보하여 신뢰성 있는 수소경제의 확산에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.
 
ㅇ 가스안전공사, 에너지공단, 대전테크노파크(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구축 예정) 등 안전성 평가 관련기관은 성능·안전성이 검증된 수소 설비·제품·서비스를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시험·인증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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