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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 지열발전 부지 복구를 위해 정부, 전문가, 포항시민이 함께 나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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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 지열발전 부지 복구를 위해
정부, 전문가, 포항시민이 함께 나섰다
 
-「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T/F」1차 회의 개최 -
 
□ 포항 지열발전 부지의 안전한 복구를 위해 국내·외 최고전문가와 포항시민들이 정부 및 포항시와 함께 나섰다.
 
ㅇ ’19.5.8(수) 10시 30분, 「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T/F(이하T/F)」의 1차 회의가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개최되었다.
 
 
< 회의 개요 >
 
 
 
ㅇ 일시‧장소 : ‘19.5.8(수) 10:30∼12:00 / 무역보험공사 11층 대회의실
 
ㅇ 주요 참석자 : 부지안전성 검토 T/F 위원장 및 국내위원 13명,산업부 포항 지열발전 조사지원단장, 포항시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 등
 
ㅇ 주요 안건 : ➀향후 활동방향, ➁추경사업을 통한 심부 지진계 등의 활용방안, ➂해외전문가 2인 선정, ➃실무분석팀 구성·운영 등
 
□ 그간 포항시와 포항시민들은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, 「MW급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사업」 부지에 대한 안전한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.
ㅇ 이에 산업부는 부지의 안전한 관리방안 마련이 최우선 과제임을 밝히며,
 
* 관련 보도자료 참고(“포항 지열발전 부지의 안전한 복구 방안이 마련된다”, ’19.4.9)
 
ㅇ 전문적이면서도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포항시와 합동으로 ‘포항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T/F’를 구성·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이미 발표한 바 있다.
 
□ T/F는 고도의 전문성과 지역의견을 함께 반영할 수 있도록, 국내·외 전문가, 시민대표 14명과 T/F가 추천하는 해외석학으로 구성된다.
 
❶ 대한지질학회‧한국자원공학회가 추천한 지진‧지질‧지하수·시추공학 분야 전문가 7인
 
- 대한지질학회 추천 전문가 5인은 전원 ‘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’*에 참여했던 인사로, 지열발전 기술개발 사업 진행경과 및 지진과의 연관성에 대한 높은 이해도 보유
 
* 정부 의뢰로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의 연관성 분석을 수행(’18.3~’19.2), 포항지진이 ‘촉발지진’이라고 연구결과 발표(’19.3.20)
 
- 한국자원공학회에서 암반공학, 시추 분야 전문가 2인을 추천
 
❷ 포항시가 추천한 전문가 및 시민대표 각 3인 등 총 6명
 
- 고려대 이진한 교수, 부산대 김광희 교수 등 지열발전의 위험성을 제기한 주요 전문가 및 포항시 시의원 2인, 시민활동가 등이 포함
 
❸ T/F 국내위원이 추천하는 해외 석학
 
* 이번 T/F 1차 회의를 통해 저명한 해외석학을 추천, 초빙 추진
 
 
ㅇ 한편, T/F의 위원장은 「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」 단장을 역임한 서울대 이강근 교수가 내정된 바 있다.
 
※ 「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T/F」위원 명단 참조(붙임 2)
 
□ 이번 T/F 1차 회의에서는 향후 활동방향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었다.
 
ㅇ T/F는 위원들 간의 합의를 거쳐 활동계획을 확정하고, 이후 전공 분야별로 실무분석팀을 구성·운영하여 지진, 지하수, 지중응력 등 다양한 요인들과 부지 안전관리와의 상관성 등에 대해 전문적인 검토를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다.
 
ㅇ 또한 금년 추경 정부안에 반영된 심부지진계, 지하수 모니터링 시스템 등(총 10억원)의 운용방안에 대해 논의하여, 포항 지열발전 부지 안전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나가기로 하였다.
 
ㅇ 포항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도록 지진 등 관측결과 등을 대외에 공개하고, 이를 위해 기상청과 협력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기로 하였다.
 
□ 산업부는 T/F를 향후 6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며, 위원들의 전문적인 판단에 따라 활동기간의 연장‧단축도 신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.
 
ㅇ T/F는 활동기간 중 조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들을 발굴하여 수시로 정부에 권고할 계획이며, 활동설명회 개최 등을 계기로 시민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.
 
 
 
□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은호 산업부 포항 지열발전 조사지원단장은 “포항 지열발전 부지 복구 및 안전한 관리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시민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”고 말하며,
 
ㅇ “정부는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적·재정적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, T/F에서 권고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조속하게 이행하겠다”는 의지를 밝혔다.
 
□ 또한, 회의에 참석한 김종식 포항시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은 “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부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, 시민대표 그리고 정부와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갈 것”임을 밝혔다.
 
ㅇ 아울러 “정밀조사와 장기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지열발전 부지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T/F가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”고 당부하였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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