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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렉시트 대비, 한-영간 FTA 추진 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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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렉시트 대비, 한-영간 FTA 추진 논의
- 산업부, 제6차 한-영 무역작업반 회의 개최 -
 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)는 ‘19.5.15(수), 서울에서 제6차 한-영 무역작업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
 
ㅇ 우리측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이, 영국측은 존 알티(John Alty) 국제통상부 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.
 
□ 이번 한-영 무역작업반 회의에서는 최근 브렉시트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,
 
ㅇ 영국이 EU를 탈퇴하는 브렉시트 이후에도, 한-EU FTA를 기반으로 지속되어온 양국간의 특혜무역 혜택을 중단 없이 유지하고, 한-영 통상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.
 
□ 정부는 우리 업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한-영간 통상관계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한-영 FTA가 적절한 시점에 체결‧발효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.
 
ㅇ 그간 산업부는 한-영 FTA 체결을 위해 통상절차법에 따라 경제적 타당성 조사(’18.2-5월)를 실시하고, 공청회 개최(’18.11월)‧국회보고(’19.2월)를 마쳤고, 5차례에 걸친 한-영 무역작업반 회의를 통해 한-영 FTA 추진방안을 논의해왔다.
□ 참고로, 지난달(4.10일) EU 특별정상회의에서 당초 4.12일로 예정되었던 브렉시트 시한을 조건부*로 10.31일까지 연기한 바 있다.
 
* 영국이 유럽연합의 정상적인 기능(EU의회 선거 참여, 5.23~26)을 저해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브렉시트 시한을 10.31일로 연기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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