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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 차관, 중국 광둥성 진출기업 간담회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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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 차관, 중국 광둥성 진출기업 간담회 개최
 
- 5.21일, 중국 광둥성 선전市에서 진출기업 애로 청취 및 지원 방안 논의 -
 
□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5.21일(화) 중국 광둥성 선전(深川, Shenzen)을 방문하여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대‧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함
 
ㅇ 미·중간 무역갈등이 지속되고 대외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모니터링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,
 
ㅇ 금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對中 교역의 최대 중심지인 광둥성*에서 우리 기업인들과 함께 對中 수출 현황과 중국 내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, 현지 진출기업의 애로 해소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됨
 
* 한-광둥성 교역 규모(‘18년) : 749억불(對중국 교역 대비 28% 차지)
 
【 광둥성 진출기업 간담회 개요 】
 
ㅇ 일시/장소 : 2019.5.21.(화) 16:00-17:40 / 중국 선전市 랭함호텔 3F 그랜드볼룸
 
ㅇ 회의 주재 :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
 
ㅇ 주요 참석자
 
- (현지 진출기업) 포스코 광둥법인, LG 디스플레이, 현대모비스, 오스템 임플란트, 남양글로벌, 기업은행 선전분행, 선전상공회 등
 
- (유관기관) 광저우총영사관, 광저우 KOTRA 무역관, 한국콘텐츠진흥원 선전 비즈니스센터 등
□ 간담회 참석 기업인들은 주요 부품․중간재를 대부분 한국에서 수입·가공하여 중국기업에 공급하거나 내수시장에 판매하고 있어, 중국 현지진출기업들의 판매 실적이 對中 수출과 밀접히 연계되어 있다고 강조함
 
ㅇ 또한, 중국 로컬기업들이 시장에서 급부상하여 현지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, 중국 경제가 내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어 우리 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라고 밝힘
 
□ 간담회 참석 기업인들은 건의사항으로서 우리 제품의 중국 내 인증절차 간소화, 중소기업을 위한 현지 네트워크 및 마케팅 강화, 중국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, 인력·금융 애로해소 등을 요청하였음
 
ㅇ 이에 대해, 정승일 차관은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(WTO TBT) 정례회의, 한-중 FTA 공동위원회 등 다자․양자간 정부 협의체에서 인증 관련한 규제 개선을 중국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힘
 
ㅇ 또한, KOTRA는 글로벌파트너링(GP)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이 중국기업의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매칭하고 있다고 설명하고,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우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·판로확보를 위해 선전비즈니스센터* 입주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함
 
*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프라, 멘토링,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기업 육성 플랫폼
 
□ 정승일 차관은 “최근 글로벌 경제를 둘러싼 변화와 도전은 한-중이 그간 쌓은 신뢰와 역량을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함께 대응해야 하므로, 현지진출기업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”이라 강조하고,
 
ㅇ “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무역금융 및 수출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것이며, 중장기적으로는 수출 품목 고도화, 시장 다변화, 전자상거래 수출 등 수출구조 혁신을 위한 입체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”이라고 밝힘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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