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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 올해 수소생산기지구축사업 3개소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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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부 올해 수소생산기지구축사업 3개소 선정
 
- 수소버스 등 수소차 활성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수소공급 -
 
☐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)는 올해 ‘수소생산기지구축사업‘ 지원 대상으로 강원 삼척, 경남 창원, 서울 강서 3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.
 
☐ 동 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「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」(‘19.1)중 분산형 수소생산기지구축사업의 일환으로서,
 
ㅇ LPG·CNG충전소 또는 버스 차고지 등 수소 수요지 인근에서 LNG 추출을 통해 수소를 생산하여, 수소버스 충전소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고, 잔여량은 인근 수소충전소에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.
 
□ 산업부는, 총 11개 지역으로 부터 신청접수(‘19.3.14~4.12)를 받아 각 지역의 수소차 보급 및 충전소 구축 계획과 수소버스 보급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.
 
ㅇ 그 결과, 수소수요가 현재 상대적으로 높거나(서울), 향후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(창원) 및 인근에 부생수소 생산시설이 없어 운송비용이 높은 지역(삼척)을 우선 선정하였다고 산업부는 밝혔다.
 
ㅇ 산업부는 올해 3개소를 시작으로 앞으로 ‘22년까지 총 18개소를 구축하여 지역 수소 수요에 맞춤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 
< 수소생산기지구축 사업 개요 >
▪ 사업목적 : 대중교통망과 연계한 수소차 보급활성화를 위한 생산기지를 구축하여 저렴한 가격에 직접 수소를 생산하여 주변 지역에 공급
 
▪ 사업기간 : ’19. 6. ∼ ’20. 9. (약 16개월 정도)
 
▪ 사업예산 : 국비 48.5억원 이내(1개소 당)
 
▪ 지원대상 : 수소제조설비(460Nm3/hr), 설치비 등
 
□ 이번에 선정된 3개 지역의 생산기지는 금년 6월부터 착공하여 내년 9월경 완공 예정으로,
 
ㅇ 생산기지당 하루 약 1,000kg~1,300kg을 생산하여 약 30~40대 버스에 공급할 예정이며 수소 판매가격은 울산, 대산 등 부생수소 지역의 공급가격에 맞추어 결정 할 예정이다.
 
□ 산업부는 동 생산기지가 완공되면 수소 수요 인근지에서 직접 수소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해져 운송비가 절감되고 최종 소비자에게 보다 저렴하게 수소 공급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하였다.
 
ㅇ 향후 정부는 이러한 생산기지를 수소충전소(22년까지 310기 예정)와 연계하여 구축함으로서, 수소 수요에 맞게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.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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