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.

국가상징 알아보기
통합검색
ENG
전기요금 누진제 개편(안) 의견수렴 개시

81

전기요금 누진제 개편(안) 의견수렴 개시
 
- 누진제 완화 또는 폐지 등 3개 代案 논의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(6.3, 월) 개최 -
 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: 성윤모, 이하 산업부)와 한국전력공사(사장: 김종갑, 이하 한전)는 「전기요금 누진제 TF(이하 누진제 TF)」*에서 마련한 누진제 개편(안) 논의를 위해 ’19.6.3(월) 오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음
 
* 소비자 단체, 학계 및 국책연구기관, 한전, 정부 등 12인으로 구성(‘18.12월-현재)
 
 
 
<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(안) 토론회 개요 >
 
 
 
 
 
 
ㅇ 일시/장소 : ’19. 6. 3 (월) 14:30-16:30,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
 
ㅇ 발표 : ①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(안) ② 전기요금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
 
ㅇ 토론 : 박종배 건국대 교수(좌장, 누진제 TF 위원장)
- (소비자 단체) 이서혜 E-컨슈머 연구실장, 정지연 소비자연맹 사무총장
- (학‧연구계) 박호정 고려대 교수, 이수일 KDI 대학원 교수, 최현자 서울대 교수
- (정부‧한전) 박찬기 산업부 전력시장과장, 권기보 한전 영업본부장
 
□ 그간 누진제 TF는 소비자들의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완화와 요금 불확실성 제거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하여 아래와 같이 3개 대안을 마련하였음
 
ㅇ 1안: 누진체계를 유지하되 하계에만 별도로 누진구간 확대 (누진구간 확대안)
 
ㅇ 2안: 하계에만 누진 3단계를 폐지 (누진단계 축소안)
 
ㅇ 3안: 연중 단일 요금제로 변경하여 누진제를 폐지 (누진제 폐지안)
< 3개 대안별 주요 내용 및 특징 >
구 분
개 편 안
특 징
하계별도
➊
안
▸’18년 하계 한시할인 방식을 상시화
 
▸多사용가구(450kwh이상, 약 400만)에게 혜택이 집중되지 않도록 구간 조정
 
▸총 할인 추정액평년시(’17년 사용량기준) : 2,536억원폭염시(’18년 사용량기준) : 2,847억원
 
구분
대상가구
가구당 월 할인
할인율
평년(’17)
1,541만
△9,486원
△17.8%
폭염(’18)
1,629만
△10,142원
△15.8%
➋
안
▸하계 사실상 누진제 폐지효과
→냉방시 요금 불확실성 제거
 
▸총 할인 추정액평년시(’17년 사용량기준) : 961억원폭염시(’18년 사용량기준) : 1,911억원
 
구분
대상가구
가구당 월 할인
할인율
평년(’17)
385만
△14,217원
△15.4%
폭염(’18)
609만
△17,864원
△17.2%
연중단일
➌
안
▸연중 단일요금 적용
→ 누진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
 
▸총 할인 추정액평년시(’17년 사용량기준) : 0원폭염시(’18년 사용량기준) : 2,985억원
 
요금인하
대상가구
가구당 월인하
할인율
평년(’17)
811만
△7,508원
△14.0%
폭염(’18)
887만
△9,951원
△17.1%
 
요금인상
대상가구
가구당 월인상
인상율
평년(’17)
1,427만
+4,361원
+23.4%
폭염(’18)
1,416만
+4,335원
+23.9%
 
※ 할인효과는 ’17년도 및 ’18년도 주택용 전기사용량을 기준으로 추정한 값임
 
□ 토론회는 누진제 TF 위원장(박종배 교수)의 3개 대안 소개 및 설명후, 소비자단체·학계·연구계 등 전문가간 토론을 통해 대안별 장·단점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음
□ 토론회에서 논의된 각 대안별 장·단점은 다음과 같음
 
ㅇ 1안(하계 누진구간 확대안)은 ’18년 한시할인 방식을 상시화하는 것으로 할인대상은 ‘18년과 동일하면서, 450kWh 이하 구간의 대다수 국민에게 작년과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나, 현행 누진제 틀이 유지되는 측면이 있음
 
ㅇ 2안(하계 누진단계 축소안)은 하계에 요금이 가장 높은 3단계를 폐지하여 요금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한편, 가구당 평균 할인금액이 가장 크다는 점은 장점이나, 전력소비가 많은 가구(400kWh 이상 사용)에만 혜택이 부여된다는 측면이 있음
 
ㅇ 3안(누진제 폐지안)은 누진제를 상시 폐지하는 안으로 누진제 논란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으나, 약 1,400만 가구의 요금인상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함
 
구 분
(1안) 하계 누진구간 확대
(2안) 하계 누진단계 축소
(3안) 누진제 폐지
개요
할인적용가구수
(‘18년사용량기준)
▸1,629만 가구
▸609만 가구
▸887만 가구
할인수준
▸10,142원/월
▸17,864원/월
▸9,951원/월
적용기간
▸2개월(7-8월)
▸2개월(7-8월)
▸12개월
요금인상 여부
▸없음
▸없음
▸1,416만 가구
(가구당 월평균 4,335원 ↑)
누진제 유지
▸유지
▸부분 폐지
▸폐지
장점
▸대안 중 가장 많은 가구에 할인혜택 제공
▸사실상 누진제 폐지효과 → 요금 불확실성 제거
▸누진제 관련 논란을근본적으로 해소
단점
▸현행 누진제 틀 유지
▸전력多소비 가구에만 할인혜택 부여
▸약 1,400만가구 요금 인상 불가피
 
□ 금번 토론회 이후 온라인 게시판, 공청회 등을 통해 누구든지 개편대안에 대한 의견을 온라인 또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개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
 
<향후 의견수렴 계획>
 
 
 
 
① [인터넷 게시판 운영] 한전 홈페이지 cyber.kepco.co.kr (6.4부터 개설)
 
② [공청회] 6.11(화) 10:00-12:00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
 
- 선착순 200명 참석 가능, 참석신청은 한전 홈페이지 cyber.kepco.co.kr (6.4부터 접수)
 
□ 누진제 TF는 토론회, 공청회, 온라인게시판 등 의견수렴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권고(안)을 한전에 제시할 예정임
 
ㅇ 이후 한전은 전기요금 공급약관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정부에 인가요청을 할 것이며,
 
ㅇ 정부는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‘19.6월 내 누진제 개편을 완료할 계획임
 
  •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