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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, 청년과 만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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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, 청년과 만나다
 
- 포춘지 선정 500대 글로벌 기업 32개사 등 159개사 참가로 역대 최대규모 -
-HP, 도쿄일렉트론, 유니레버 등 양질의 글로벌 일자리에 청년 1천1백여명 채용 계획 -
 
□ 국내 최대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)와 서울시(시장 박원순)가 공동 주최하고 KOTRA(사장 권평오)와 금융감독원(원장 윤석현)이 공동 주관하여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6월 4일과 5일 양일 간 개최된다.
 
* 개막식 개요
- 일시/장소 : 6.4(화) 08:35~09:20, COEX 3층 D홀
- 참석자 :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, 권평오 KOTRA 사장, 외투기업 대표, 주한외국상의 대표 등
 
□ 올해 14회째 맞는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외국인 투자기업에게 우수인재 채용과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, 구직자에게는 글로벌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
 
ㅇ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한국휴렛팩커드, 도쿄일렉트론코리아, 유니레버코리아, 이케아코리아 등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32개사, 포브스 글로벌 2000기업 68개사를 포함 규모인 159개사가 참가하여,
ㅇ 양질의 글로벌 일자리 취업기회가 창출되고, 양일간 구직자 15,000여명이 찾을 전망이다.
 
□ 참가기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투자국 기준 유럽 59개사, 아시아 53개사, 북미 47개사로 유럽 기업의 참가 비중이 가장 높았고,
 
ㅇ 업종별로는 제조·화학 66개사, 판매·유통 34개사, 서비스 24개사, 금융·은행 16개사 등이다. 구직자는 다양한 지역과 업종에 기반한 우수 외투기업들을 두고 입사를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.
 
□ 특히, 올해는 지역관 외에도 국제금융관(10개사)과 R&D관(16개사)을 별도로 구성해 두어 금융 및 이공계 연구직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더욱 특화된 채용정보를 제공하고, 인사 담당자와의 △현장상담 △심층면접을 중심으로 △기업설명회 △취업특강 등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되며,
 
ㅇ 또한, 사전 이력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1:1 심층면접 참가기업도 작년대비 56% 증가한 39개사로 실질적인 채용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.
 
□ 한편, 참가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설문조사(KOTRA)에 따르면,
 
ㅇ 내년까지 신규 채용규모는 약 6,800명이며 이 중 올해 하반기까지 약 1,400명을 채용할 것으로 나타났으며,
 
ㅇ 참가 기업들이 선호 학력수준은 대졸(80.4%), 전공분야는 기계공학과 상경계가 각 14%로 가장 많았으며 전자공학(13.3%), 화학공학(7.6%), 전기공학(6.9%)이 뒤를 이었다. 또한, 인사담당자들은 인재채용 시인성(24.2%), 근무경험 유무(23.8%), 외국어 실력(23.8%), 전공의 직무연관성(22.1%)이 중요하다고 응답하였다.
 
□ 개막식에 참석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
 
ㅇ “우리나라에 등록된 외투기업은 약 1만 4천개로 국내 전체 법인의 2.0%에 수준(‘17년 기준)이지만 고용의 5.5%를 차지(’18년 기준)할 뿐 아니라 급여수준이나 복지가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”,
 
ㅇ “이번 박람회를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길 바란다”며, “청년실업난이 가중되는 상황을 감안 산업부는 하반기 ‘외국인 투자주간(11.5~7) 행사’ 개최 등 채용박람회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 
□ 한편, 채용박람회에 이어 KOTRA 권평오 사장 주재 ‘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’를 개최하였다. 사장은 베올리아 워터, 지멘스 헬시니어스 등 국내 외국인 투자기업 10여 개사를 초청하여 한국청년의 채용 및 대한투자확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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