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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에서 “제6회 외국인투자 카라반”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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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에서 “제6회 외국인투자 카라반”개최
 
- 대경권 외투기업, 금년 중에 1조원 추가투자 계획 밝혀 -
 
- 외국인투자를 활용한 지역산업육성방안 협의 -
* 외국인투자 카라반: 험난한 사막을 오고가는 대상(隊商)을 의미하는 카라반을 차용해 지역소재 旣투자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과정의 애로를 해소하고 증액투자를 유도하는 지역순회 투자유치활동, 총 5회 旣개최(창원(‘18.5월), 대전(8월), 대구(10월), 여수(12월), 천안(’19.3월))
 
< 개요 >
 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: 성윤모)는 ‘19.6.12(수) 11:00~17:00에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“제6회 외국인투자 카라반” 행사를 개최함
 
ㅇ 금번 행사는 ①대구·경북 소재 외투기업과 향후 투자계획을 협의하고, ②투자과정에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을 발굴하여 해결하는 한편, ③외국인투자와 연계한 대경권의 산업육성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음
 
* 참석자 : 정대진 산업부 투자정책관, 대구 경제부시장, 경북 경제부지사, 포항·경주·김천·영주 시장 및 부시장, 한국외국기업협회장, 대구·경북 소재 주요 외투기업,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, 대구·경북·포항 테크노파크, KOTRA,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(KITIA) 등 150여명
 
 
최근(3년) 대구·경북권 제조업 분야 외국인투자 현황
 
 
 
 
▶ 대구·경북권 소재 외투기업은 305개(대구 116개, 경북 189개), 누적 투자금액 10.0억불(대구 4.0억불, 경북 6.0억불, 제조업 FDI 신고누적액의 4.6%)
▪(투자국별) EU(30.2%), 일본(29.1%), 홍콩(17.3%), 미국(14.8%) 등 對韓주요투자국 위주
▪(투자업종별) 운송용기계(38.6%), 전기·전자(31.5%), 비금속광물제품(9.8%) 등 소재부품 중심
▪(투자유형별) 신규투자 44.1%, 증액투자 50.6%(최근 3년 제조업 누적투자신고금액 기준)
ㅇ 금번 행사는 ①지역소재 주요 외투기업 경영진과의 ‘투자가 라운드테이블(13개社)’, ②대구·경북·포항·경주·김천·영주 등 지자체와 테크노파크, 업종별 연구기관 등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한 ‘정책간담회’, ③새로운 대구·경북의 모습을 주제로 한 ‘세미나’로 구성됨
 
< 행사 주요내용 >
 
① 외투기업 라운드테이블
 
□ 금번 외투기업 라운드테이블에는 첨단기계부품업종 2개사, 첨단소재업종 5개사, 전기·전자업종 2개사, 기타업종 4개사 등 총 13개 기업 및 KOTRA, KITIA, 외국기업협회 등 투자유치유관기관이 참석하였고, 참석 외투기업들은 ‘19년 총 1조원 규모의 추가투자계획을 밝히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음
 
□ 또한, 참석한 외국기업들은 투자과정에서 겪게 되는 입지, 인력수급의 어려움과 강화된 환경관련 규제로 기업 경영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,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음
 
② 지자체-유관기관 정책간담회
 
□ 정책간담회에서는 연구기관(FDI 연구센터) 발제를 통해 “지역정책-산업정책-기술정책-외투정책”간 연계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, 대구·경북 중점업종의 히든 챔피언*(Hidden champion) 육성을 위한 전략적인 방향을 논의하였음
 
* 히든 챔피언(Hidden champion):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의미
 
ㅇ 대구에서는 자동차·첨단소재부품·첨단의료, 경북에서는 기능성섬유·첨단소재부품·바이오뷰티 중심의 육성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고, 간담회에 참석한 지자체와 업종별 기업지원기관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음
 
③ 정책 및 전문가 세미나
 
□ 지역소재 외투기업, 지자체, 투자유치기관, 기업지원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「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대구·경북의 모습」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되었음
 
ㅇ 금번 세미나에서는 ①상상력을 발휘한 미래에 대한 예술적 상상력이 반영된 한국산업의 모습이 조명되는 한편, ②미래 대구·경북지역이 히든 챔피언을 집중육성하는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설명하고, ③세부적으로는 첨단기계·첨단소재·로봇산업·첨단의료분야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참석자간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음
 
< 향후 계획 >
 
□ 산업부는 지역산업 발전에 외국인투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개발과 고용창출, 밸류체인 업그레이드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임
 
ㅇ 라운드테이블에서 논의된 정부지원요청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개선노력을 경주하고 진행사항을 외투기업과 공유하고,
 
ㅇ 지자체, 유관기관 및 학계와 함께 정책간담회에서 논의한 지역 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한 추가논의를 지속하여, 새로운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추가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정부·지자체의 다각적인 지원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임
 
□ 산업부는 기투자 외투기업의 추가투자를 유도하고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하반기에도 지역을 순회하며 “외국인투자 카라반”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(호남권(9월), 동남권(12월), 잠정)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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